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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es of Pele

김민주 |2006.05.20 02:29
조회 27 |추천 0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우리는 우승을 하기 위해 왔으며, 쥴리메는 브라질의 영광을 지켜줄 것이다."

-> 브라질이 전대회우승국 예선탈락이라는 역대최악의 수모를 당함.


◈1974년 독일 월드컵

 

"전력이 수직상승한 아르헨티나가 결승에 진출할 것이다. "

-> 네덜란드에 4대0으로 대패하는 졸전끝에 아르헨티나 8강에서 탈락.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독일이 가장 강력하며, 페루의 도전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

-> 두 팀 모두 8강탈락, 특히 페루는 브라질에 3대0, 아르헨티나에게 6대0으로 대패 당함.


◈1982년 스페인 월드컵

 

"브라질은 사상 최강이다. 적수가 될 팀은 전대회 우승국 아르헨티나이다. 개최국 스페인의 기세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 세 팀 모두 탈락.


◈1986년 멕시코 월드컵

 

"프랑스와 잉글랜드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이탈리아의 대회 2연패도 가능성이 높다."

-> 프랑스는 4강까지 갔으나, 나머지 팀 모두 탈락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루벤소사, 프란체스콜리가 앞장서는 우루과이, 개최국 이탈리아가 결승에서 격돌할 후보이다."

-> 우루과이가 한국에게 경기끝나기직전 간신히 골을 넣어(정확하게는 오프사이드로 노골) 조 3위로 16강에 턱걸이하는 졸전끝에 16강에 양팀이 만나는 우스운 상황 연출. 승리한 이탈리아 역시 4강 탈락.


◈1994년 미국 월드컵

 

"콜롬비아가 우승후보 1순위이며, 독일의 2연패 가능성도 매우 높다. 브라질은 자격이 없다."

-> 콜롬비아 조예선 탈락, 독일도 8강에서 탈락, 브라질 우승.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브라질의 대회 2연패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고, 스페인도 유력하다."

-> 스페인 조예선 탈락, 브라질도 우승 좌절.


◈2002년 한일 월드컵

 

"프랑스는 아마도 월드컵의 승자가 될 것이다. 그들은 4년전과 거의 같은 멤버이며, 그 때보다 공격진은 더욱 좋아졌다. 지단은 개인적으로 세계의 넘버원이다."

-> 지단 부상. 프랑스 조예선 탈락의 수모를 당함.

 

"카메룬은 90년 대회에서 준준결승에 진출한 이래 잠재능력을 십분 발휘할 기회를 기다려 왔다. 아마도 이번 대회가 그 시점이 아닌가 한다."

-> 최약체인 사우디에게 1대0으로 승리했을뿐 조별 예선 탈락.

 

"포르투갈 역시 강력한 우승후보이며 이번 대회에서 놀랄만한 팀이다."

-> 폴란드에게 4대0으로 이겼으나, 한국 미국에게 잡혀 조별 예선 탈락.

 

"터키 또는 중국이 C조 2위로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 중국 초졸전(3전 전패) 끝에 탈락.

 

"독일이 예선통과 후보이지만, 지난 4년간 그들은 크게 퇴보했다."

-> 사우디에게 8대0으로 대승하며 조 1위로 통과.

 

"이탈리아는 확정적이다. 월드컵 3회 우승이라는 사실 자체가 모든 걸 말해 준다. 이탈리아와 함께 16강에 오를 팀은 크로아티아가 될 것 같다."
-> 이탈리아 한국에게 2대1로 역전패함으로 16강서 탈락. 크로아티아 조별 예선 탈락.

 

"한국은 결승에 진출 할 것이다."

-> 독일에게 아쉽게 져 결승 진출 좌절.
 

◈유로 2004

 

"루니의 플레이를 보는 것은 환상적인 일이다. 루니의 플레이를 보는 관중이나 그라운드에서 뛰는 루니나 모두 큰 기쁨을 누리고 있다. 루니는 새로운 내가 되고 있는 귀중한 존재이다."

-> 루니 부상, 잉글랜드 4강 좌절.

 

◈2006년 독일 월드컵(진행형?)

 

"한국의 유럽파 선수들은 스타가 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 박지성, 이영표 부상(현재 회복)

 

"잉글랜드와 이탈리아가 굉장히 좋은 팀이며 독일과 아르헨티나도 어려운 상대가 될 것"

-> 아르헨티나  다시한번 죽음의 조, 잉글랜드 2회 연속 천적 스웨덴 만남, 이탈리아 역시 죽음의 조.

 

"토고나 앙골라, 튀니지, 코트디부아르, 가나 등 월드컵에 첫 출전하는 팀들도 가볍게 봐서는 안된다"

-> 토고, 케시 감독 전격 경질. 선수단 새 감독에 대한 반발.

 

"호나우디뉴가 2년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에 뽑혔지만 진정한 축구영웅이 될지는 아직 장담할 수 없다"

-> MVP 예감.

 

"어느 누구도 A매치 경험이 전무한 왈콧이 잉글랜드를 구해 낼 걸로 기대하지는 않을 것"

-> 영플레이어 상은 왈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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