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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 의무를 다하라!

유준상 |2006.05.20 14:12
조회 2,760 |추천 31


누군가가 군대가기 싫다고 군대 멋같다고 투정하는걸 봤다.

나 역시 그랬지만 이젠 느낀다. 반성한다. 그땐 한심한 놈이었지.

 

국가가 나를 위해 뭔가 해주길 바라지 말고

내가 국가를 위해 뭘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라!

 

국가란 소중한 존재지...

국가가 없으면 내가 없는것과 마찬가지야.

내가 소속된 곳이 없음 니 존재 자체가 없는거잖니?

어디나라 사람인지 어느나라 말을 해야하는지

기본적인 교육 사회보장조차 받지못하는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길...

비록 뭣같은 현실 인정하기 싫지만

뭣같은 나라라고 욕할지 몰라도

나 역시 그랬지만서도 한편으론 고맙다.

이나라에서 태어나서

사지 멀쩡한 남자로 태어나서

빡쎈 군생활도 해보고.

 

얘들아!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했잖냐?

아직 전역못한 놈들!! 너무 기죽지마...

아직 입대못한 놈들!! 두려워하지마..

니들이 죄인이냐? 아냐!

비록 사회가 우릴 냉소적으로 바라볼진 몰라.

불쌍하다고 동정해줄지도 몰라.

하지만 너 자신에게 떳떳하면 된거야.

넌 국방의 의무를 다 해낼 다 해낸 대한의 건아잖냐?

니들이야 말로 진정 태극전사다!

완전 사랑한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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