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마치고 나면 항상 새벽...
거리엔 사람들이 거의 없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보이는 사람들...
술한잔식은 하고.. 집에 가는건지..
어디를 가는지 모를.. 사람들..
나도 그 무리중 한사람일수도....
하지만..차를 타고 가면... 어디를
가는지..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꽤나 적지 않은 차들이 보인다..
나처럼 일마치고 집에 가는 사람들일까??
남이 무엇을 하던지.. 관심을 크게 가지진 않았지만..
요즘엔.. 저사람은 뭐하는 사람일까? 어떤 사람일까??
주위를 둘러보게 된다... 이상하게도...
왜 그럴까??? 나보다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을 보면..
난 한없이 작아진다.. 난 저렇게까지 할수 있을까??
이런생각밖엔.. 부럽다.. 모든 것에 열정이 있다는거...
난 어떤것 하나에 열정을 다 쏟아부을수가 없다...
나의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주위의 문제도 있다..
혼자라는 생각.. 내가 이렇게 하면 저사람이 싫어할텐데..
이런 생각 때문에.. 난 그 일에 대해서.. 열정이 없어진다..
최근들어서.. 다시금..
Out of Sight Out of Mind!!
이 글귀가 떠 오르게 된다..
아니 좋아지게 되는것 같다. 한동안 잊었는거 같은데.. 다시 생각이 아는건..
에휴~~ 아마.. 일을 하면서...
저 글귀처럼 되는것 같다...
최소한 일을 한다는 날 부터 그랬으니까...
다른 사람도 예외는 없을거 같은데..
일이라는거 하나때문에 포기해야하는게 너무나..
많이 생기는것 같다.. 그게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는것 같다.. 정말.. 이세상에서 내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을건데.. 후~~
난 나를 너무나 싫어한다.. 나를 좋아하게 될날은 언제가 될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