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번 영화는 1984년작으로
어렸을때 티비에서 언뜻봤던 기억이 남아있는 한편의
동화같은 이야기야. 아주어렸을때 봤겠지만 뚜렷이
기억에 남아있던건 인어로 나오는 여배우가 환상적으로
아름다웠다는것과 남자배우가 톰행크스 였던것, 그리고
말도안돼는 스토리였다는 것, 결정적으로 마지막에
톰행크스가 모든걸 버리고 인어를 따라간다는것이
꽤나 충격적이었지. '킬빌'이란 영화를 보고나서도
꽤지난다음에야 거기나오는 애꾸눈의킬러가 '다릴 한나'란걸
알고 세월의 얄짤없음을 다시생각하게됐어
그건그렇고 이영화는 정말 다시봐도 한편의 동화스토리드라
대력적인 스토리는 이래,
톰행크스가 8살때 실수인지 일부러그런건지 모르게 바다에
빠졌는데, 그때 소녀인어가 구해줬지
소년은 그일을 아무에게도 얘기안하고 혼자신비로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었는데, 나이가들고 결혼할 청년이 돼서
다시한번 그바다에서 사고를 당하게된거야 그때 마찬가지로
성숙한 처녀가 된 인어가 청년을 구해주게돼
이 신비로운 인어는 그 청년이 어렸을때의 소년이란걸 알고
구해준거겠찌 청년은 정신을 차리고 인어얼굴을보지만
인어란건 생각도못하고 그냥 바다로헤엄쳐사라진 처녀를
아쉬워할뿐이야 인어는 하반신이 물에안닿으면 그냥 인간처럼
다리가 있거든!
청년은 일상생활로돌아왔고, 인어는
바다에서 청년의 지갑을 찾고 막연히 그지갑에의지해
미국땅을밟게돼 결국 인어는 청년을만나게돼고 둘은
짧은 사랑을하지만 인어의존재를 눈치챈 한과학자에의해
수많은사람들 앞에서 인어는 정체가 드러나버리지
청년은 일단 놀라 인어를 피하게돼지만 결국다시 사랑을
깨닫고 우여곡절 끝에 다시 인어를 구출해와
당국이 가만있을리가없지 둘은 바닷가까지 쫓기게돼고
결국 부두에서 둘은 선택을하게돼
청년은 한번 따라가면 다시는 돌아올수 없다는말에 망설이지만
결국 인어를 따라가게돼고, 둘이 행복하게 오래오래살았다~
뭐이런 정말 동화같은 스토리야
마지막 10분?정도가 정말 감동적인거가테
영화라 그렇긴하겠찌만 동생의 정말 말도안돼는, 인어와의 사랑의
도피를 위해 체포될걸 감수하고 도와주는 의리의 친형도
멋지고,인어의정체를 까발려 위기에빠뜨리는 과학자도
마지막엔 이커플을 도와주기위해 애쓰는게되는 변화도멋지고,
톰행크스가 따라가는걸 망설일때 '이해한다'고 혼자떠나려했던
인어도 너무 멋지고,
결정적으로 다시는 돌아올수없고 모든걸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야하는 상황에 사랑만보고 바다로뛰어든 남자주인공이
상식적이진 않지만 너무 아름다운 영화였지
앞으로 이런영화를 많이봐야겠어 동심을 간직하고 싶응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