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홍콩의 마돈나 왕정문의 천공

이종길 |2006.05.25 01:14
조회 107 |추천 1
내 하늘은 어째서 온통 눈물로 젖어 있을까? 내 하늘은 왜 늘 회색빛일까? 세상의 한쪽을 떠다녀 고독이 맘대로 침범해서 일까? 하늘에는 길고 긴 그리움만 가득하네 당신의 하늘에도 혹시 그리움의 구름이 걸려 있나요? 당신의 하늘에도 차가운 달이 있나요? 세상의 한쪽으로 쫓겨나 그리움으로 지배당하는 매일 밤 하늘은 깊은 그리움을 숨기고 있네 우리의 하늘은 언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우리의 하늘은 언제 서로 이어질까? 각각 세상의 다른 쪽에서 기다리며 외로움으로 해마다 웃음을 띄네 하늘에는 층층이 그리움만 겹치네 하늘이 더 이상 눈물로 젖지 않기를... 하늘이 더 이상 회색빛이 아니기를... <embed src=http://zionchina.com.ne.kr/china/faye05.wma>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