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

김채하 |2006.05.25 09:38
조회 41 |추천 0

언제부터인가

가슴속 빈 뜰에

한번도 본적이 없는

진귀한 씨앗이 날아와

슬픔을 뿌리로 두고

눈물을 줄기로

잎사귀마다에

주렁주렁

그리움을 매달고

유리살결같은

투명한 설레임의

꽃을 피웠다

아, 그것은 바로

목마름같은

사랑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