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자세한건 앞에 제가 쓴거보셔야해요 ㅠㅠ
군대가는거 알고난후..
나에게 모질게 구는 이사람..
이제.. 저와 만나는걸 피하는거 같아요..
친구들을 만나서 말을하면..
다들헤어지래요..
틀린말은 아니지만.. 헤어질수있다면..이미 헤어졌는데..
저는 너무 속상하고 아픕니다...
참고 참다.. 그가 오지않으면 내가 가야죠..
가려고 맘먹고 옷도 다입엇는데
순간...그사람이..생각나더니..정말.. 내가 이래서 싫어할까봐...
무러봤어요..바쁘데요...오지말란 말이죠..
그래서..전 울면서 그동안.. 하고싶은말을.. 했어요..
왜냐면 더 참고 싶어도.. 그사람 군대가려면 이제 어제로. 20일 남았었거든요..
- 이거 두마디가 남친이 한말...나머지 제가한말이예요..
자기나봉화가도돼...?
-왜그러는건데//내가집안사정이있어서그러는건데_
자꾸못보니까..나는안바쁘니까..내가가려구했지..
-내가부모님옆에서_도와드리고있는데_
미리말해주지.. 자기가오기로한날.. 만나기로 한날5번 다 당일날이나 내가무러봐서 못오는거알았어..자기가 그 날 온다고 했는데.. 그래서 난 자꾸 기다렸는데..
어쩜 나한테 머 잘살설명도 안해주고 그렇게 미루기만할수있어..
전화해도 잘 안받구 문자도 반은씹고..나는..나는정말...
어쩜// 그렇게 내생각은 안해줄수가 있는거야..
자기입대20일남았다고.. 내가 얼마나 슬픈지 군대가는 자기도 다 생각있고 슬프겠지만
왜 나는 봐주지않는거야..내가 안보이냐구..
이렇게 울면서 힘들게 문자를 했지만..
씹혔습니다/ 그래서 몇시간후 또 문자 ㄷㅐ답없네..이러고 보내니까 또 대답이없어요..
그래서 또 몇시간후..
내가도대체ㅈㅏ기한테모야..
이러니까..
이제그만좀하자
이러길래..
나도 그만 이럴테니까..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지 어떻게해줄까
이러니까
날그만잊어요..
이러더군요....기다려달라고 말하길 기도 하고 빌고.. 바랬는데...
그래서 제가..싫어.기다린다고했잖어..
이러니까..
기다리지말고 잊으라고
이러길래..
싫어..싫다고..바보겁쟁이..
이랫는데 대답이없어요..
메신저에 있길래..
왜 대답이 없냐니깐..
대답했잖어.. 이러길래 나는 문자가 안온지 알고 머라고 했는데?이러니까...
이제그만하자고..
이러는거예요.......
아.......그래서 전..더이상 아무말도 하지못했죠..
그사람 싸이를 들리고.. 그사람이 메신저 나가길래..싸이를 가보니까..
커플미니미.커플배경..아직다 그대로예요...
그리고 어제 찍은사진.. 친구가 찍은사진을 퍼왔는데...
남자친구가 자고있는 모습이였어요...
원래 잘때 팬티만 입구 잔다고 햇는데.. 사각팬티입고 자는모습을 친구가 장난으로 찍었나봐요..
근데 ... 제가 이니셜을 새겨준.. 커플 속옷을 입고 있었어요.......
너무........마음이 아픕니다 너무........아파요.......
겪어본사람만 알겠지요... 나도 후련하게 잊고 ...싶은데...그럴수있었으면 나 울일도 없겠죠..
어제 말안하고 갈껄.. 어제 그사람에게 가지 못한 내자신이.. 죽도록 싫어요 후회되요..
그래서 오늘 가려구요.. 잡을수도.. 없겠지만..
그럼 잘지내라고.. 이말이라도 얼굴보고 하고 싶어서요...
주우ㅣ에서 강하게 나가라고.. 훈련받으면서 힘들면 내생각이 나고.. 돌아올꺼라는데...
이상황이면.. 16일에 우리 200일...
18일에 그사람 훈련소에 같이 가주지 못할테니... 그게 너무 슬프고...
그사람이 이러는게 슬프고...
헤어져도.. 사귀면 기쁘게 기다리는거지만 헤어진다면.. 슬프게 라도.. 기다리려구요..
이사람이 제대후 찬다해도 기다리고 싶을정도로 사랑하는데...
정말 내가 보이지 않나봅니다...
정말...오늘 그사람이 내가 찾아간다고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겠지만...작정하고 가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