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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움직이는 남자의 처세술!

정인보 |2006.05.27 12:41
조회 132 |추천 2


"조금만 더 같이 있고 싶다"고 생각될 때가 그날의 헤어질 시간이다.

 

 

*<여성 설득의 심리 법칙>여성은 만나는 시간이 긴 것보다는 만나는 횟수에 따라

상대밤에 대한 신뢰감을 키워간다.

 

 

 

애써서 겨우 잡은 데이트라면 1시간이라도, 1분만이라도 더 그녀와

함께 있으면서 그녀의 마음을 열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다. 잘 하면 오늘이야말로 키스라도 한번 할 수 있을지 모르는데

좀처럼 기회가 잡히지 않아 시간만 흘러가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미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시간 때문에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오히려 촌스럽겠지만 아직 상대 남자에게 충분히 마음을 허락하고 있

지 않은 여성에게 있어서 남자를 만나는 시간이 길면 그만큼 좋다든지,

남자의 성의를 전달하는 것으로 되지는 않는 것이 흔히 있는 일이다.

 

 여자는 경계심이 강한 동물로 아직 충분히 알지 못하는, 부담이 가

는 사람에게 대해서는 항상 상대방이 무슨 의도로 자신에게 접근해 오는

것인지를 알아 내려고 한다. 따라서 그만큼 긴장해 있을 테이고 진심

으로 즐기지는 못하는 심경인 것도 쉽게 상상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피곤하거나 지루해 하고

어색하게 말없이 시간이 흐르는 기회도 늘어나게 된다.

이야기도 하지 않게 되어 심심한 나머지 불쑥 해서는 안될 말이나,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얘기해버려 자신의 거칠음을 내 보이거나

상대방의 난폭함을 발견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여성과 만날 때는  시간을 늘일 필요가 없다.

오히려 데이트 시간을 짧게 하고, 그만큼 횟수를 늘이는 편이 좋다.

왜냐하면 데이트 시간은 같더라도 만남의 횟수가 많았다는 것은 그만큼

상대방을 위해 시간을 만들테고, 상대방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1시간을 만나려면 당연히 그에 대한 데이트 비용을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여성은 자신을 위해 상대방이 그러한 여분의 시간을 아끼지 않을 때,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고 느낀다.

 

 더구나 상대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으면 좋았을 것을, 이런 이야기를 들려 주엇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미련이 남아 다음번 데이트가 기다려진다.

다음에 만날때는 전과는 다른 복장, 장소, 시간 들으로 인해 신선한 이미지를 서로

갖을 수 있게 되는 점도 있다.

 

 요컨데 아직 마음을 터놓지 않는 여성에게는 상대가 곤란해 하거나,

싫증나지 않을 때, 또 조금만 더 같이 있고 싶다고 생각될 때가

그날 헤어질 시간이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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