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요, 몰라요, 하지만...
지은이 : 김 영덕
for . KHS ♡
말하지 않아도~
그대의 마음 다 알아요..
그대의 눈빛만 보아도~
어떤 말을 하려는지 다 알아요..
나 이젠.. 그대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에 나의 별을 띄어 보냅니다.
아무걱정 하지 말아요..
나의 별이 그대를 지켜줄꺼에요..
비록 지금은..
그저, 저 밤 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중 하나일 뿐이지만..
지금은 그 모습이 너무 초라해서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언젠가는 그 별이
저 하늘에 빛나는 별 중
가장 환한 빛이되어
그대 곁으로 달려갈꺼라는 걸
전 알아요...
그래서 전 기다립니다.
이 기다림조차 나에겐 큰 행복이기에
그저 기다립니다.
아픔이 무엇인지..
또한, 사랑이 무엇인지..
전 너무나 잘 알아요..
그렇기에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것이..
사랑이라는 걸 알기에...
기다리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임을 알기에...
그저 기다립니다.
그대가 다른 별과
함께하는 그 순간 까지!!!
만일 그 순간이 다가온다면...
그 땐 난 몰라요..
어떻게 해야할지..
저 하늘에서~
그댈 항상 지켜보고 있는
나의 별이 그냥 사라져 버릴지..
아님 계속 그댈 지켜보고 있을지..
하지만 난 알아요...
지금 저 하늘에 띄어보낸 저 별은
영원히 한 사람 밖에 비출 수 없다는 걸~
그 사람이 그대라는 걸
난...
.
.
.
.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