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내가사랑하는 나니와함께 영화를한편보고왔다
그다지 잼잇는영화는 아니었기에 그냥 영화는넘어가궁 ㅡㅡㅋ
내가이렇게 자판을치게한이유를 적어볼까나 ㅋ
영화를보면서갑자기느끼게된점인데..
나이를먹어간다는거영화관에서또느끼게될줄은정말몰랐다징 ㅋ
예전에내가처음의로영화관이라는곳에발을딛게됐었던건
내고형이자내가사랑하는사람들이살고있는전남순천이다
뭐알만한사람들은알고있겠지만대한민국지도를쫙~펼쳐놓고
서울에서보면은거의땅끝이다 ㅡㅡㅋ
언제인지도생각이잘나지는않지만내가어렸을적에우리집이여관
이라는곳을할때였을때인가?
그때우리동네에는아카데미극장이라는삼류영화관이하나있었다
뭐~그냥영화3편동시상영 삼류중국강시영화 가끔에로영화상영
정도해주는그다지아름답지못한곳이었는데 ㅋ
갑자기내가그영화관을생각나게될줄은영화보면서도몰랐다
무엇이생각났느냐?
그것이지금내가이렇게글을쓰게하는이유이니까이제진짜시작한다
나같이20대중반을달리고있는사람들은알것이다
예전에는영화표에좌석이라는게거의업었다 ㅡ,ㅡㅋ
그냥표끊고들어가면먼저않는놈이임자인그런시절이라는거지
뭐~영화표끊고들어갔는데자리업어서그냥계단에않아서볼수도
있는그런시절 ㅡㅡㅋ
뭐잘해놓은것도업고그다지깨끗하지도않은그런곳~
하지만영화를2번이든3번이든4번이든연속의로보아도누구하나
뭐라고할사람이업는그런곳 ㅡㅡㅋ
어제영화를보면서느낀거지만요즘정말세상이정업고너무빠르게
돌아가는걸느끼는게많은데영화관에서도그런걸느끼게해주는
고마운영화관ceo들에게정말고맙다는말부터한다 ㅡㅡㅋ
자로잰듯이정확한시간에영화를시작하고영화화면이끝나고
조용이 ost가 흐르는중에도 당당이 문을열어제치며
"나가실곳은이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