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그리고 탈당과 출당의 함수관계
노무현과 참여정부가 출범하면서 “대통령이 된 이후 부시에 눈도장도 찍으러 가는것이 아니라며 강력히(?) 부정하던 모습은 미국에서 가서는 부시에게 그이상의 행위를 하고, 고국에 돌아와서는 미국과의 대등한 관계가 아니라 완전히 친미 굴종주위자로 바뀌었고, 이라크 파병, 재벌 문제의 폐해에 대한 제어장치인 금산법의 후퇴행위, 홍석현과 이건희와 관련된 삼성그룹의 천인공노할 범죄에 대해선 침묵을 넘어 죄 사함을 명해주고, 자신을 뽑아준 국민들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대통령자리를 제외한 모든 권력을 한나라당에 이양하겠다는 막말행위로 인해 자신과 열린당에 대한 국민 지지율을 보낸 곶간의 양식을 다 까먹은 것을 제 딴에는 만회하려고 대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꼼수(?)인 연정발언과 유시민이 대국민 교육(?)을 시켰다.
노무현이란 부실한 씨앗을 뿌려놓은 결과 맛있는 열매와 울창한 숲을 못 만드는 것은 썩지도 않는 씨앗을 뿌린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1>탄핵 노무현대통령은 한나라당에 의해 헌법사상 초유의 "대통령탄핵“이라는 수모를 겪었다. 그 당시에도 국민들은 인간 노무현이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다가, 정권을 탈환하지 못한 것을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부유층 만을 대변하는 한나라당의 질시와 분풀이성 화풀이로 탄핵이란 카드를 빼들었다. 결국은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노무현대통령은 청와대로 돌아갔다. 이때만 해도 국민들은 촛불시위를 하며 인간 노무현에 대한 애정을 버리지 않았다. 그렇게 애정과 믿음을 보여주었던 것과 같이 반대로 대통령 탄핵이란 못된 행위(?)를 저지른 “홍사덕, 조순형, 박상천”등은 제17대 국회의 문지방을 밟지 못하게 했고, 또한 한나라당을(1등에서 2등으로), 민주당을(2등에서 4등으로-3등)으로 만들었다.
당시 보잘것 없었던 소수여당인 “열린우리당”을 전국정당으로 만들어주었고, 제17대 국회 1당이란 튼실한 울타리(단독으로 개혁입법을 할수 있는 능력)를 만들어주었다. 그러나 이런 튼실한 울타리가 열린당에게는 과분했는지 이후의 행보는 튼실한 울타리안에서 안주내지 한나라당과 함께 초당적 협조 행위를 보여주며 죽이 맛는 행보를 이어가더니만, 하나 둘 씩 소속 의원들이 선거과정에서 불법행위로 인해 떨어져 나갔다. 그 결과 지금은 무언가를 좀 하려면 민주당과 민노당을 파트너로 대동해야만 가능할 정도로 초라하고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탈당 5.31 선거에 대한 결과야 뚜겅을 열지 않아도 결과야 뻔 하지만, 작금의 열린당 내부에선 선거패배에 대한 책임을 정동영의장을 위시한 지도부에 묻는 발언들을 쏟아놓고 있다. 그들은 이른바 친 노로 분류되는 “김두관 경남지사후보와 이강철청와대 비서관” 은 정동영의장의 국민대통합 발언을 선거에 대한 책임을 면피하려는 얄팍한 행동이라면서,
다른 한편으론 친노 세력들이 당을 장악해야 한다는 것을 은연중에 암시하고 있는 듯 하다. 5.31 선거에서 열린당이 패하면 그것은 온전히 “노무현 대통령의 실정”에 대한 국민적인 심판이라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노대통령은 지금도 용도폐기하고 있지 않고 가슴속에 묻어둔 “연정제안”카드를 언제든지 꺼내들 것이란 분석이다. 그 당시에도 그는 열린당 탈당이란 카드를 굳이 숨기지 않았다. 이는 대통령을 제외한 참여정부 출범이후 참여정부 성형의 인사들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를 과감하게(?) 한나라당에 문호를 모두 개방하겠다고 했다. 이런 노대통령의 발언들은 “노대통령과 참여정부와 열린당”의 실정에 실망하며 돌아선 민심에 “군 철조망도 모자라 깊은 웅덩이를 판” 행위였다.
그런 연장선에서 지금의 5.31 지방선거가 한나라당의 “성추행행위와 공천비리 행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지지율에 대한 결과가 5.31 선거판에 그대로 스며들면서 결과가 그렇게 나오리란 분석이다. 열린당의 참여인사들과 한때 노무현과 열린당을 지지했던 국민들은 이런 결과에 대해 의아해 하면서도 내심 “인과응보”란 단호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고 열린당 소속의원들과 광 친노세력들은 국민들의 이런 배신행위(?)에 국민성을 개탄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자탄조로 “부정한 여편네보다는 무능한 남편이 싫다”는 것이 아닌가 하고 말을 한다. 5.31 지방선거가 한나라당 완승으로 열린당의 완패로 끝나면 또 다시 열린당을 장악하기 위해 친노세력과 반노세력들이 일대 혈전을 벌일 것이고, 여기에 그동안 입이 가려울 정도로 침묵을 지키고 있던 노무현대통령이 또 다시 고장 난 수도꼭지마냥 줄줄이 국민들을 짜증스럽게 하는 말들을 배설할 것이란 관측이다.
결국은 열린당은 영남권을 중심으로한 노무현 대통령의 친노세력은 고립무원의 길로 갈 것이다. 친노세력의 고립무원의 길과는 달리 노대통령과 참여정부의 실정에 대해 뒤늦은 반성을 하는 의식있는 세력들은 강금실과 김근태와 고건을 아우르는 민주화통합세력으로 국민적 지지를 받으며 옳은 길로 갈 것이란 생각이다. 3>출당 5.31 지방선거가 끝나면 앞서 언급한대로 열린당은 사분오열로 각자의 길로 가려는 행보를 취할 것이란 생각이다. 만에 하나 열린당이 지금과 같이 노대통령의 무분별한 반 국민적인 발언과 이에 맞장구 치는 노사모와 단호하게 선을 긋지 못하면 국민들의 지지를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생각이다. 열린당이 돌아오는 총선과 대선에서 국민적 지지를 회복하여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노대통령과 노사모”를 단호하게 “출당‘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런 과정에서 열린당 분열이란 일부의 비판을 들을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열린당의 분열을 탐탁치않게 생각하는 ”조중동을 위시한 한나라당과 소속 온 국민“들 뿐이란 것을 아는 국민들은 다 안다. 참 국민들은 열린당에서 “노무현과 노사모”를 축출하지 않으면 지지를 보내지 않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열린당의 지도부들은 참 국민들의 충정을 헤아려 “노무현을 출당”시키는데 조금도 망설여선 안된다. 이는 노무현대통령을 위한 열린당이 아니라 국민들을 위한 열린당이란 것을 보여주어야 잃어버린 영화를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참 국민들은 더 이상 국민적 신뢰도를 잃어버린 노무현 대통령이 마구잡이로 쏟아내는 말로 인해 가뜩이나 피곤한 심신을 휴일의 달콤함으로 잊으려는 국민들에게 “짜증과 피곤함”을 보태주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참 국민들은 열린당이 노무현대통령의 “탈당”이란 말로 휘둘리기 보다는 먼저 “출당” 이란 칼을 빼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으로 인해 국민이 가진 자들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국론분열의 반목에서 벗어나서 편안히 살고, 대 미국과의 관계에서도 대등한 관계를 다시 정립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정기가 바로 서는 길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