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글을 쓰셨던 분이라서 그런지
샘 페킨파에 대해 아주 이해가기 쉽고
그리고 재미있게 말씀을 해주셨다.
역시 영화를 그냥 좋아하고 찍던 정지우 감독과는
다른 형태로 영화 읽기를 가르쳐 주셨던
아마도 철학을 공부한 감독님의 뒷배경이 크지 않나 싶다.
하지만 유물론, 마초즘, 가부장 에 대한 애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시네마테크에서 왜 그런말을 하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전체 관객을 위해 좀더 쉬운말로 풀어주셨으면..
월욜엔 머 피튀기겠지만
그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고..
머리 아프자나
영화를 글로 말하려면.ㅋㅋㅋㅋ
아무튼 오늘 하루 사이
간격이 잘 메워지고 있다.
짐 듣고 있는 음악
내가 울고 웃는 사이 - 롤러 코스터(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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