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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의 재미있는 별칭 1탄

키즈바둑 |2006.05.30 11:11
조회 57 |추천 0

 

 

친한 친구들끼리 이름 대신 별명을 부르는 것처럼 바둑도 여러 가지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

바둑의 재미있는 별칭과 그 뜻을 알아볼까요?

 

★ 수담(手談)
‘수담’은 손으로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이에요. 이 말을 들으면 어떻게 손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을 거에요.
바둑은 시작할 때와 끝날 때 인사를 하는 것 빼고는 전혀 말이 필요 없어요. 바둑을 시작하게 되면

말이 아닌 손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때문이죠.
두 사람이 마주 앉아서 말 없이 바둑알을 움직여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는 의미의 ‘수담’ 바둑의 멋진 별명이죠?

 

★ 난가(爛柯)
중국 진나라에 왕질이라는 나무꾼이 있었는데, 어느 날 깊은 산속에서 두 동자(童子)가 바둑을 두고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바둑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을 하다 보니 어느새 도끼자루가 썩을 만큼 시간이 많이 흘렀답니다. 두 동자는 신선이어서 한판을 두는데 수백 년이 흐른 것이죠.
이렇게 왕질의 전설에서 유래한 ‘난가’는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구경할 만큼 재미있다고 해서 붙여진 바둑의 별칭이에요.

 

바둑의 별칭과 그 뜻을 알아보니 바둑이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죠? 바둑의 별칭 2탄도 기대해주세요~

 

 

 

 

 

[출처: www.kidsbad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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