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 My Love *─────***
***─── ㅎ1 Sung Love~ ───***
짝사랑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 To.......... My Love *─────***
잘 지내고 계신가요?
그대의 소식이 참 궁금한데... 알 길이 없네요...
그대의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서~
그대의 소식을 들어볼까 고민도 해보고...
공중 전화를 보며 그 앞에 서서 그대의 번호를 눌러도 보지만...
용기가 없네요... 그대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이 가슴이... 너무 떨려와서~ 또 바보가 되어버릴까봐...
그때마다 맘 속에 이 말을 새긴답니다.
그래.... 참고 견디자... 그리고 그대 스스로~
연락하는 날을 기다리자~~~ ^^*
막연한 기다림이라는 거 잘 알고 있어요...
일방적인 기다림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 기다림은... 진심이라는 거...
진심은 언젠가는 통한다는거.. 난 그렇게 믿어요....
그대가 나에게 오지 않을 수도 있고~
그대가 다른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다해도~
난 이 기다림에 대한 후회... 절대 하지 않을꺼에요...
지금도 그댈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이고...
나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답니다.
그것만으로도 난 그대에게~ 감사해요...
때론... 그댈 향한 그리움에.. 힘든 나날들도 있었고~
이 막연한 기다림에... 눈물 흘린적도 있지만....
난 행복해요.... 머리는 힘들다... 슬프다.. 말하지만...
내 마음은... 그래도 그대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해요...
그거 알아요? 내가 지금도 그대를 바라보며....
그대가 나에게 올 확률이 1%도 채 안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 1%의 가능성을 믿고 기다리는 이유................
그 이유는.... 단 하나랍니다.
지금껏 내가 살면서... 앞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대 만큼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기 힘들꺼라는 걸~ 잘 알기 때문이에요...
이 기다림에 지쳐 병이들어도....
이 기다림에 지쳐 가슴이 아파와도....
이 기다림 끝에 그대가 다른 사람과 영원을 약속한다 해도....
난 결코 후회하지 않을꺼에요....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기에....
난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그날까지....
그대를 기다리렵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그대를 사랑합니다.
From........... 그대를 사랑하는 더기로 부터~~ ^^
***────────* To My Love *──────***
P.S>> 이 막연한 기다림 끝에... 내 맘이 병들고 찢어지더라도~
결코 그대를 원망하거나... 후회 하지 않을꺼라고... ~~~~
그대에게 먼저 약속합니다.
***────────* To My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