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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하고, 마냥 걷고 싶은 하루...

이성빈 |2006.05.30 23:21
조회 60 |추천 1


끝이 보이지 않지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철길 위,
당신과 내가 어깨동무하고 걸어갑니다.

 

그 길이 여행이라 여기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고,
그 길이 고행의 길이라 여기면 인내할 수 있는 힘을 나누어요.

 

그렇게 사랑과 삶의 길이
참으로 아름다운 걸음걸이임을,
당신과 내가 조금씩 알아가는 듯 합니다.

 

어깨동무 하고, 마냥 걷고 싶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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