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어때요..
그냥 알고 지내는 편한 친구로 가끔씩 차도 마시며
슬픈 눈물 없이도 그대를 다시 보고 싶은데
울지 않아요..
기다리지 않아요
그댈 몰랐던 그날로 돌아갈께요
다시 그댈 만나면 편하게 웃어줄 수 있게
아닌가요..안되겠죠
기도했는데..그대가 나의 마지막 사랑이었기를
아니었나봐..첫번째 상처로 남아있겠죠
돌아온다면 혹시 그래 준다면
웃어줄텐데..괜찮은데
왜 이렇게 난 잘못한 일들만 자꾸 떠오르는지
돌아온다면 그래준다면
지금 눈물은 감춰둘께요
내곁에 와도 편하게 웃어볼 수 있게
아니였나요..안되겠죠
기도했는데 그대가 나의 마지막 사랑이였기를
아니였나봐..첫번째 상처로 남아있겠죠
돌아온다면 혹시 그래준다면
웃어줄텐데 난 괜찮은데
왜 이렇게 난 잘못한 일들만 자꾸 떠오르는지
돌아온다면...돌아온다면
그래준다면...그래준다면
지금 눈물은 감춰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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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약속대로 열밤 자고 하양이 기다려 주는건가요?
열밤만 자구 일어나면 다시 갈껀데..
그땐 너무 늦는건 아니겠죠..?
기다려줘야 해요...
기다릴꺼죠..?
하양이 기다려줄꺼죠..?
바보같이 멍충이 같이..
까망이 당신 보고싶지 않다고 했었는데...
그거...다 거짓말 인 거 알져..?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정말...하양이 맘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까망이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보고싶구 손잡구싶구..뽀뽀하구싶구...
딱 열밤만 깊은잠에 들면 안될까요..?
그럼 열밤 지나고 하양이가 가서
깨워줄께요...
사랑해요..사랑합니다..
이렇게 말할꺼예요...
까망씨...나...안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