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루루루루..."
"여보세요?"
"여보세요??"
어느밤10시 산속에서나는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
"어,왠일이야??"
"나배터리없는데;;"
그러자 나는 참던눈물을 덜구기시작하며말했다
"야..나좀위로해주라.."
"어??"
"나좀 위로해주라..."
그말을 마치자 나는 눈물이 주체할수없이쏟아졌다
"흑...흑.흑..흑..."
"왜?무슨일이야??"
"흑윽윽윽.....하..하하하하.."
"왜??왜그래??"
"사람이란게 참 재밌다?!하하"
그말을끝으로 전화가 끝어졌다
나는 폰을 닫으며 얼굴을 무릅에묻으며 울었다
소리가 세어나가지 않도록 조용히 울기시작했다
갑갑해...숨막혀..숨이막혀서 죽을것같아...
아무도 믿어주질않았다
진실을말하며 결백을 외치는데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어째서...어째서 믿질않는거야??
하지만 나는 눈물을 닦으며 말했다
"울지마, 이깟일로 울면안되!너 강하잖아"
"그래..울지말자 지면안되지"
하지만 이내 떨어지는눈물..갑갑한 가슴...
소리라도 질러버리면 괜찮을지도..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가슴을 두드리며 산길로 들어갔다
산에 들어선 나는 소리내어 울기시작했다
"흐엉엉엉엉엉"
그래도..풀리지가않아...갑갑해..아직도..
그래.그여자..그여자가 날 의심만안했어도...
사건은 이랬다
2006년 6월 29일 밤11시
스님이 1박2일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와왔다
그때 여러명과 다녀왔는지 음식도구들이며 잡물건이 많았다
그래서 언니가 차에서 물건을 내리고
나는 물건을 부엌으로 나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물건을 나른 난 다음 정리를 시작했다
설거지그릇, 쓰레기, 음료, 과일 등 그런것들의
정리를 끝낸 난 방으로 들어갔다
그래..여기서 끝났어야 했는데..
근데 그 차안에서 어느아줌마가 지갑을 놓고 내렸던것이다
그 지갑은 잊어버리고 오늘, 우리집에 찾아온것이였다
어릴때 남의 지갑에 한번 손댔다고,그거
소문내서 도둑년 만들어놓고 그소문을 듣고(정말~~~옛날일을)
내가 지갑을 가져갔을거라고 의심하며 말이다
어이가 없었다 그래서 대들며 말했다
다뒤져보라구, 난 떳떳하다구
그러자 다뒤져보고난후 말했다
"니가 그지갑안에있는 돈을 다빼고난 다음 지갑을 태웠겠지"
난 말했다.안가져갔다고 왜 사람이 사람말을 못믿냐고
그러자 하는말이
"넌 거짓말쟁이니까 못믿지 그러지말고 좋은말 할때
지갑돌려줘라 거기엔 중요한것들이 들어있단말이다"
웃긴다 말이안나온다 네가 가져갔을꺼야, 아니 네가 가져갔어
이런식이였다 정말 억울했다
그래서 더고함을 지르며 아니라고 외치며 엊그제일을 설명해주었다
근데도 안 믿었다 언니가 증언을 햇는데도 말이다
속상했다 그래서 밖으로 나와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숲속에서 울고있다
난 눈물을 닦고 일어나며집을 향해걸어갔다
어떻게든 내가 결백하다는걸 밝혀내야해
그렇게 맘을 먹으며 나는 집으로 향했다
도착하자여자는 방문을 열고 보았다
역시 3아줌마들이 앚아서 기다리고 있었다
"지갑아직도 못찾으셨어요??"
"니가 꼽쳐놓은걸 우리가 어찌안데?좋게 지갑내놔야??"
"가져가야드리죠 전 안가져갔다니까요?!"
아까부터 이런식대화...지겹다....
"그럼 스님이 가져갔을까??니언니가 가져갔을까??"
"...스님은 가져가셨음 드렸겠죠
언니는 장애인이니돈쓰는방법도 모르니 가져갈일도 없죠
설화는 그때 안도와줬으니 상관없구요
결국 남은건 저군요? 이집에 문제아니까
제가 가져갔다고 의심하시는거죠?"
"그래 알긴아네??그니까 얼른내놔!!"
"...안 가져갔어요 왜그렇게 못믿으세요??"
"얘가 어른 한테 한는것좀봐??꼬박꼬박 말버릇하고
눈똑바로 쳐다보며대드네??
..드럽다..어른이란 이유로 저렇게 유세부리는것들이
말빨딸리니 할말없으니 나이가지고 저런다...
나이쳐먹어도 철도 안든것들이 저렇게 유세떠는걸 보고있자니
구역질이나올려했다
그래서 얼른 화장실로 달려간 그녀는 변기를 열자마자
구토를 했다
"우엑~~우엑~!!!콜록!콜록!!"
"헉..헉..드러워.."
정말 드럽다...자기새끼한테도 저럴까??
아니라고 진실을 말하는데도 저렇게 한귀로 흘러들으며
3명이서 나이많이 쳐먹은것들이 얘한명 몰아세우며
너다!!하고 뒤집어씌울까??
우습다...정말 드럽다...
그렇게 화장실에 다녀오자 가방잊어버린 아줌마가 말했다
"야, 정말 무서워서 못다니겠다 어디무서워서 다니겠냐??"
난 느그들땜시 이집에서 못살겠다..
안그래도이절안다닐려고 핑계거리찾던중에 왜?
사건이 잘 터졌나보지??
그러면서 아줌마들은 나갔다
나는 쫒아나가면서물었다
"스님 오늘 오신데요??"
그러자 엉뚱한말을했다
"너 왜 속이 안좋냐??"
느그들이 드러워보여서 토했다라는 맘을 숨기고 말했다
"아, 오늘 매운걸 먹어서 속이 안좋네요"
"그게아니라 니가 양심에 찔려서 속이 안좋은거아니냐?
가슴에 손을 올리고 대답해라 니가 가져갔지않냐??"
"안 가져갔다니까요??"
"니 그렇게 거짓말하고 오늘 편히 잘수있을것같냐??"
"저..잠잘자는데요??"
당연하다 지은 죄가 없으니 잠도 잘오지 억울해서 잠못자면 또 몰라
"저 가시내가 웃기네??너 그러지마야??"
그녀는 씹으며 물어봤다
"스님 오세요??"
"니가 전화해야?!니 어디 잠 잘자나보자!!"
그러곤 차문을 닫고 시동을 걸었다
"안녕히 가세요"
부웅~~그소리만을 남긴채 그아줌마들은 갔다
그리고 나는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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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임다...
오늘 밤에있던일인데 넘 억울해서 썻어여
정말 억울햐~~ㅠㅇㅠ
내가 잘못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