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특별취재반 = 우크라이나 축구대표팀의 '득점기계' 안드리 셰브첸코(30)가 이탈리아프로축구 AC밀란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로 이적 했다.
영국 '데일리 미러'지 인터넷판(www.mirror.co.uk)은 31일(한국시간) 첼시가 AC밀란에 이적료로 4천500만 파운드(798억원)를 주고 셰브첸코와 5년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셰브첸코는 주급으로 12만 파운드(2억1천만원)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했으며 구단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로 했다.
러시아 석유재벌인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2년간 구애 끝에 셰브첸코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