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하늘에는 과연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궁금하신 분이 많으실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동물들이 다 있습니다. 물론 원수가 더럽히고 타락시키기 전의 선한 동물들만 있습니다.
또한 셋째하늘에는 사람들의 상상 안에 있는 동물들도 다 있습니다. 상상의 동물들에는 유니콘, 용, 불사조 등 수없이 많습니다. 셋째하늘에는 이러한 동물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물론 동물들의 색깔이나 크기는 다릅니다. 특히 용과 공룡은 크기가 매우작습니다. 하지만 맨 처음 원수는 불법적으로 용과 공룡을 과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원수는 다른 동물들, 첫째사람, 그리고 둘째사람들의 생명을 해칠 목적으로 그것들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원수는 마지막 때에 공룡들을 다시 만들 것입니다. 또다시 그것들을 이용해 사람들을 잡아먹게 하려는 것입니다.
공룡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것, 바다 속을 다니는 것, 그리고 육지를 다는 것이 바로 그것들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피를 좋아하는 원수는 마지막 때에 하늘을 나는 공룡은 만들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원수가 처음 날아다니는 공룡을 만들었을 때 그들이 동물과 사람의 피를 흘리기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초식성이어서 원수의 욕구를 채워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원수는 마지막 때에도 불법적인 창조에서 아예 제외시킵니다.
원수의 불법적인 창조에 대해 전해 듣는 사람들 중에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원수가 창조자?’ ‘그럼 창조자가 둘이냐?’ ‘영지주의자?’
이런 썩어빠진 원수의 생각을 그대로 수용하는 어리석고 무식이 충만한 인격을 가진 인간들에게 이제는 제가 묻겠습니다!
‘그럼, 창조자께서 공룡을 창조해서 사람들과 짐승들을 잡아먹게 만드냐?’ ‘코브라에다 독을 넣어 한번 물리면 죽어버리게 하시냐?’ ‘독이 있는 식물을 만들어 사람과 동물이 그걸 먹고 죽게 만드냐?’ 그렇다고?
좋다! ‘그럼, 창조자이신 맏아들이 죄 없는 자도 죽이는 살인자이겠네?’ ‘그럼, 창조자는 선한분이 아니라 악한분이시네!’ ‘그럼, 창조자는 생명을 준다면서 사망을 주는 거짓말쟁이군’ ‘그럼, 택하심을 얻은 맏아들은 십자가를 진다며 2010년 전에 쌩-쑈를 한거네!’ 아니라구?
이것은 맞고 저것은 아니구 도대체 뭐야! ‘그럼, 너의 부모는 너를 독살시키려고 낳았겠네?’ ‘너는 너의 부모도 모르고 부모의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돌대가리냐?’ 아니라구?
‘그럼, 너는 기름을 펄펄 끓여서 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니가 낳은 자식들 앞에다 놔두겠네!’ ‘그럼, 넌 요구르트에다 독극물타서 니 자식에게 먹으라고 주면서 희열을 느끼겠네!’ 아니라구?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도대체 뭐야? 왜, 이랬다 저랬다 변덕이 심해? 어리석은 자여, 나무가 좋으면 열매도 좋다고 해라! 열매가 좋으면 나무도 좋다고 하든지!
비인격적이고 게다가 자신이 옳다는 생각으로 꽉차있는 돌대가리야! 충고하나 해줄까? ‘니 영혼의 생명이신 창조자를 알기 전에 니 애비 애미의 은혜를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인간이 되는 게 바른 순서가 아닐까?’
셋째하늘의 동물들에겐 두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 거룩한 아들들과 딸들의 말에 순종하며 다스림 받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첫째하늘에서 그 목적을 잃지 않은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개나 독수리가 바로 그런 것들입니다. 이런 동물들은 주인의 말에 끝까지 순종하며 심지어 자신의 피를 바치기까지 합니다.
셋째하늘 동물들의 두 번째 목적은 아버지를 깨닫는 것입니다. 거룩한 아들들과 딸들은 셋째하늘의 국민들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에 대해 늘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셋째하늘의 모든 동물들은 자녀들에게 순종합니다. 또한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할줄 압니다. 모든 동물들은 현재 첫째하늘에서의 애완용처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말씀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셋째하늘에서 하늘과 땅과 바다에 육식용 동물들을 따로 기르십니다. 육지의 식용동물로 소와 양이 있습니다.
첫째하늘에서는 사료를 먹입니다. 고급용은 가끔씩 방목을 하며 풀을 섞어서 먹입니다. 하지만 셋째하늘에서는 포도주와 생수와 풀만을 먹여서 기릅니다.
그 맛에 대해선 이렇게 표현하겠습니다. 한국인들은 안심을 가장 맛있는 부위로 여깁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기르시는 셋째하늘의 소는 가장 맛없는 부위가 현재의 안심부위보다 몇 십 배나 더 맛이 있습니다.
Five Star 호텔에서 가끔씩 식사를 하십니까? 매일 세끼 준비하는 음식이 힘겹거나 먹기에 질리십니까? 만일 당신이 아버지의 거룩한 아들과 딸이 되시면 맏아들과 함께 영원토록 질리지 않는 음식을 최고급의 요리들을 마음껏 즐깁니다.
그것은 거룩한 종들이 직접 요리해준 깨끗하고 정갈한 음식들입니다. 물론 맏아들과 함께 연회장에서 웃음소리가 가득한 만찬을 즐깁니다.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보시며 매우 기뻐하십니다. 요건은 ‘거룩’ 단 하나입니다.
세상의 기원의 폴더 안에 말씀들을 계속 보신 분들께 질문하나 드립니다. 맏아들께서 능력과 인격의 120 종들을 셋째하늘의 모래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눈을 뜨는 순간 세 가지를 보았습니다. 무엇일까요?
기억력이 감퇴하신 분들을 위해 그냥 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자신을 창조하신 맏아들을 보았습니다. 둘째, 지성소와 성소를 보았으며 시간과 공간의 제한이 없는 셋째하늘을 보았습니다. 셋째, 성소로 나오신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맏아들께서는 그 120의 모든 종들에게 아버지 앞으로 나올 수 있는 열쇠들을 주셨습니다. 그런 후 그들을 성소 앞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지성소에서 성소로 나오셨습니다.
이때 아버지께서는 그 120의 종들에게 차례차례 아버지의 영광과 빛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120의 마지막 종까지 영광과 빛을 다 받은 후 성소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맏아들께선 그들을 다함께 성소로 이끌고 들어가셨습니다.
이때 맏아들께서는 아버지가 계신 자리에서 아버지의 모든 계획을 그들에게 알리셨습니다. 그리고 맏아들께서는 드디어 그들에게 명하여 ‘아버지의 계획대로 창조를 시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드디어 120의 종들은 순종해 창조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자신들 밑의 종들을 120씩 창조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창조한 종들과 함께 셋째하늘의 모든 것들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창조물들 가운데 하나가 이미 위에서 언급한 동물들입니다. 물론 식탁에 올라오는 동물들은 피를 흘리거나 고통당하거나 없어지지 않습니다. 셋째하늘에서는 시간을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기원 폴더 안에 “엄청난 아버지의 유산”에서 셋째하늘의 탈것들의 각기 다른 속도들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들이 아버지의 계획에 따라 만든 비행기와 자동차, 관광열차, 잠수함, 그리고 배들의 성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모든 것이 조종간이 있어 직접 운전할 수 있습니다. 반면 목적지와 빠르기를 입력하고 시작버튼만 누르면 목적지까지 알아서 날아갑니다.
인간들은 아버지께서 지구 속에 넣어두신 재료들로 첫째하늘에서 나름대로 비행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음속을 넘을 땐 엄청난 소리를 냅니다.
만일 인간들이 광속을 넘는 비행기를 만들면 - 물론 만들 수 없기에 가정임 - 그 굉음은 상상을 초월하겠군요! 하지만 셋째하늘의 탈것들은 음속을 넘든 광속을 넘든 전혀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움직이는 느낌도 없이 매우 안락합니다.
셋째하늘에서 아버지께서 계시는 지성소는 맏아들의 성소는 예루살렘성 안에 있습니다. 성소에는 딸의 권세를 가진 자들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지성소에는 오직 아들의 권세가 있는 자들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예루살렘성은 거룩한 시온 산이라는 산의 중턱에 있습니다. 아버지의 거처가 있는 산은 단 한곳이지만 셋째하늘에는 그런 산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공간의 제한이 없기에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첫째하늘에서는 산위에서 강으로 그리고 바다로 물이 흘러내려갑니다. 하지만 셋째하늘에서는 흘러내려왔다가 다시 산으로 올라갑니다. 이렇게 하므로 셋째하늘의 끝이 없는 공간의 구석구석은 강과 바다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120의 종들과 그들이 창조한 각각의 120의 종들은 셋째하늘안의 모든 것들을 가득 채워놓았습니다. 아버지의 계획대로 맏아들의 말씀에 순종하여…….
다음과 같이 표현해도 당신은 이제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셋째하늘, 둘째하늘, 첫째하늘, 그리고 그 안의 만물이 맏아들에 의해 창조된 것입니다. 또한 그것들을 직접 창조한 모든 종들 역시 맏아들에 의해 창조된 것이죠!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누구나 셋째하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살고자하는 마음으로 거룩에 애쓸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살고자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들은 누구나 원수를 유황불못으로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마음과 육신으로 이 세상과 육을 즐기므로 죄를 쌓기 때문입니다.
셋째하늘에서의 기쁨이 충만한 삶을 택하든, 태양으로 들어가 영원한 고통과 저주를 당하든 그것은 당신의 마음과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그 누구도 당신의 자유의지를 억압하거나 유도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