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 : 1991 / 보유
신해철과 그의 노래를 사랑하는 팬...
소개할 앨범은 어릴적부터 해왔던 그룹활동을 완전히 접고
솔로로 활동하게 된 듯한 두번째 솔로 앨범 Myself입니다.
표지 왼쪽에 팝 칼럼리스트 이영주씨가 쓴 앨범평이 있는데
다 올리기에는 너무 길어서 안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신해철은 한가지 장르에 만족하지 않는다...
락, 발라드, 테크노 등 한 앨범에서 여러 장르를 골라 듣는
재미가 있다. '재즈카페'에서는 섹소폰과 저음의 랩이 압권...
'50년 후의 내모습'과 '나에게 쓰는 편지'는 약간의 테크노풍의
노래입니다. 난 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의 길위에서도 아주
명곡입니다. 다른 곡에서도 그 곡만의 매력 포인트가 있으니
기회 있을 때, 잘 감상해 보세요
저는 다 좋지만, 그 중에 꼽으라면 '내 마음 깊은 곳의 너'입니다.
조용하고 아주 처량한 목소리의 시작에서 뒤로 갈수록 록풍의
강렬한 목소리로 올라가 감동적인 합창으로 마무리 되는 이곡은
듣고 있자면...ㅎㅎ 제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제 마음을 울리는 노래입니다...
[신해철을 좋아하는 세가지 이유]
1. 강하지만, 때로는 애절하고 느끼한 보이스의 소유자다!ㅋㅋ
2. 작곡, 작사를 잘 한다.(이외에도 뮤지션으로서 다재다능)
3. 내 개인적인 견해일지도 모르지만...말 잘하고 박식하다!
세가지 이유는 한번에 신해철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생각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그의 음악과 여러 매체에서 보고 듣는
정보에 의해 제 머릿속에 정리된 내용이다...
저는 가수 신해철과 신해철의 노래를 사랑하는 팬입니다!
이상, 허접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