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은 내게 오지 않는다
등불을 짊어지고
오늘도 세상을 돌아 오는길에
문득 허무함이 가슴팍에 저며와
울컥 눈물이 나던 차에
세상을향해 던진 돌맹이가
다시 내게로 와 검은 꽃을 피운다
어둠속에 피어난 검은꽃은 향기를 내지말며
죽지 조차 못 할 운명 이란 말인가
그칠듯 그칠듯 심연한 어둠 PM 2 5시
새벽은 내게 오지 않는다
-시쓰는 MJ
새벽은 내게 오지 않는다
등불을 짊어지고
오늘도 세상을 돌아 오는길에
문득 허무함이 가슴팍에 저며와
울컥 눈물이 나던 차에
세상을향해 던진 돌맹이가
다시 내게로 와 검은 꽃을 피운다
어둠속에 피어난 검은꽃은 향기를 내지말며
죽지 조차 못 할 운명 이란 말인가
그칠듯 그칠듯 심연한 어둠 PM 2 5시
새벽은 내게 오지 않는다
-시쓰는 M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