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아요. 너무 여자다운
여자아이예요.
쌍둥이 언니인 헬로키티와 사이가 너무 좋아요~
쌍둥이인 언니와의 구분은 오른쪽 귀에 달린 리본~

조금 엉뚱하지만
넉살 좋은 유머의 소유자
세탁하기를 즐긴답니다.
애플파이 만들기의 달인

만물 박사이신 할아버지는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를 해 주세요.
흔들의자에 앉아서 자수 놓는 것을 가장 좋아하세요.






2005년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헬로키티. 세계의 아이돌 스타로 성장한 헬로키티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헬로키티 엄마는 초대 디자이너 유코 시즈미. 1974년 가을, 다음해 여름을 겨냥해 시즈미상이 기획한 상품은 작은 손지갑이었다. 소재와 전체 형태가 대부분 결정되고 다음은 디자인을 정하는 것.
회사(산리오)로부터 “새로운 캐릭터 개발을…” 이라는 요망도 있었던 때에 생각났던 것이 빨간 리본을 단 하얀 고양이였다. 어린이에게도 인기가 있는 동물이라고 하면 곰, 개, 그리고 고양이… ‘앞의 두 동물은 이미 캐릭터로 등장해 있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고양이로 하자~’ 라고 시즈미는 생각했다.
아이디어는 점점 확대되어 ‘인간같이 말하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기도 하면 재미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그리기 시작한 것이 러프스케치 제 1호였다. 이후 2대 디자이너인 요네쿠보 세츠고에게 보이자 “이쪽이 훨씬 귀여워!” 라는 충고를 들은 시즈미가 결정한 것이 그 유명한 옆으로 앉은 헬로키티.
그리고 결국 제품화된 이름 없는 작은 고양이는 헬로키티라고 불리게 된다.
그 뒤의 활약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