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은 너무 힘들다
하지만 짝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되었을때
아마 그동안 공들였던 마음들은 소중히 간직될 것이다.
이곡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가사가 왠지 와닿는건
이미 사랑한다는 마을을 알았을때 그 감정은
영원히 가슴속 깊이 간직될 것임을 느낄 수 있다.
분명 내게도 이런 사랑이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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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몇 시간 남지 않았죠
난 그대 생각으로 온 하루를 써 버렸죠
나의 바램은 이루지 못한 꿈처럼
새벽을 그리다가 지쳐 잠이 들겠죠
난 정말 궁금했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내가 보고 싶어하는 마음 알고 있나요
* 그대 안에서 나는 숨을 쉴 수조차 없어요
당신의 넓은 가슴 안에 잠든 꿈이 깰까봐
작은 소리로 말할 거예요 그대를 사랑해
Baby you'll be last forever my love
키 작은 연필로 가득히 써 내려갔죠
모자라는 마음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그래요 하지만 그게 잘 안 되나봐요
아직 나의 사랑도 키가 작은 건가요
온종일 기다렸어요 혹시라도 한번쯤
잘못 누른 번호만이라도 걸려와 주길
*
만약 그대가 내 곁에 없다면
나는 울다 지쳐 쓰러지고 말겠죠
그대가 준 사랑이 내겐 얼마나 소중한지
이젠 알 것 같아요 영원하게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