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으로와, 나의 연인이 되어주어 기뻐요...
사랑에 빠진 샤갈의 연인들은 지상에 발을 딛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육체의 무게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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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7월 25일에 샤갈은 베라와 결혼을 했다.
결혼하기 열흘 전이 샤갈의 생일이었다.
이 그림은 샤갈이 생일날의 모습을 결혼 기념으로 그린 것이다.
샤갈은 이 날 몸이 붕 떠다닐 만큼 기뻤던 모양이다.
그림에서 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공중에서 몸을 비틀어 그녀에게
입을 맞출 정도로 행복하고 기뻤던 것이다.
은 조금 과장된 표현이긴 하지만, 두사람의 사랑과 기쁨이
어떤 것이었는지 짐작 할 수 있는 그림이다.
출저 : http://blog.naver.com/mich43/20000557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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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을 사랑하고 있는 한 남자의 마음이
잘 묻어나는 그림...
그리고 그 사랑을 맘껏 받고 있는 여인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는 그림...
우주인 처럼 하늘을 붕붕 날아 그녀에게 가고...
붕 떠올라 그녀에게 키스하고...
까치 발을 들고 그 처럼 날아 올라 그의 입술로 다가가는 그녀...
생일 날...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는것...
함께 나눈다는것...참 행복한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