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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기사] 정신 못차린 軍 지휘부

박경진 |2006.06.04 13:05
조회 178 |추천 1
2006년5월3일 조간 보도


정신 못차린 軍 지휘부

지금 이시간에도 조국수호를 위해 전.후방에서 고생하는 사랑스런 우리 아들들은 오늘도 맡은바 임무를 잘 수행하고있다.
젊은 피가 끓는 청춘들이 모여 생활하는 곳이라 우리는 군내부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고를 보도를 통해 접할 수있다.

지난해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병에게 인분을 먹여 군에서 날리법석을 떤 사건, 전방 GP 총기난사
로 8명이 숨지는 사건 등 군은 사고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어 민간인이 군 초소에 난입해 총기를 탈취하는 사건,

금년도에는 안전장비 하나없이 2만3천9백 볼트의 전주에 올라 감전사고로 팔을 잃고 전신화상을 입은 모사단 어처구니 없는 끔찍한 사건,

또 몰 상식한 대대장이 자기부대 부하의 사타구니를 만지면서 부하를 성추행한 사건,지난달 중
순경 후임병에게 220 볼트이 전선을 갖다 대고 1.5 리터 물을억지로 먹이는 비인간적인 가혹행위,며칠전 공군부대 모 이병이 M16A1 소총으로 관자놀이를 쏴 자살로 추정하며 그에 대한 가혹행위 그에 대한 가혹행위 여부 등에 대한 진상조사가 한창인 지금,

2일 경기도 양주시 육군 모부대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던 김모 일병이 턱밑에 총상 입고 숨진채 발견됐으며
같은 날 새벽 공군 모 부대에서 유모 이병이 부대안 철봉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대 소속 임모 하사 발견했다.

연이어 이런 사건들이 터지며 언론에 알려지자 국민들은 국방부에서는 지금 한창 심혈을 기울려 열을
올릴고 있는 병영문화개선 대책을 군 지휘부의 통솔 능력과 국방시스템의 문제점이 또다시 도마위에 올라 와 있다.

과거의 군대는 군내부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사고들은 이처럼 대부분 국민들의 눈을 속여왔으며 국민들은 군대내의 소식을 알 길이 없었다.
이들은 진실을 묻어 사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만들어 실재의 사건을 종종 조작하고 엉터리로된 사실을 보도해 왔슴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잘 알 수있다.
그러나 지금의 군대는 어떠한가?

지금의 군은 군내부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되면 어느정도의 내용을 공개를 한다고 하고있지만 아직도 실제와 거리가 먼
군사보안을 빌미삼아 언론 통제는 물론 철저한 감시와 통제속에서 이루어 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군수사기관은 국가로 부터 부여받은 임무와 책임을 다하여 사건실체를 진실되게 수시해야함은 당연지사이다.
또 군사법부와 군을 지휘하고있는 최고의 책임자는 상벌 규정과 죄의 경중에 따라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고
군사법부는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한 수사와 처리가 필요하다.

죄를 지은 지휘관을 솜방망이 처벌하는것과 군사법부는 범죄자가 구속 후 죄를 뉘우칠 수 있는 시간도 없이 금방 풀려나는 일들이 없어야 할것이다.
이제 우리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고도정보화 시대로 움직여 나가고 있다.
군도 이에 걸맞는 정보화 시스템으로 변환시켜 지휘관들은 그동안의 과거의 지휘방법에서 탈피하여
다시금 뒤 돌아보며 재정비해야 함을 물론이요.

국민의 인권을 중요시하는 획기적인 대책과 대안을 내 놓아야 할것이다.
국민의 군대는 국민의 신뢰와 .사랑없이는 절대 존재할 수 없는것임을 군지휘부는 알아야 할것이요 필히 명심해야 할것이다


/이덕규기자 pressd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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