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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vs세미슐츠

이대성 |2006.06.04 19:28
조회 32 |추천 0
세미슐트가 지난 대회에서 애들 좀 몰아세우면서 패니까

최홍만도 팰줄 알았나보지?

키 6센티 큰거야 별거 아니지만..몸무게 30kg이 더 나가고

그게 쓰모선수처럼 헛배가 아니라 죄다 근육이면

일단 대적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지는거다..

최홍만은 단순히 슐트보다 키만 큰게 아니라..

어깨 너비나 가슴둘레가 훨씬 크다..


슐트..결국 근접만 하면 맞을까 겁나서 끼앉고..

2라운드에는 얼굴 한대 쳐맞고 등까지 돌려버렸다.

k-1은 태권도처럼 점수 야금야금 따서 이기는 그런 대회가 아니다.

심판들은 등돌린걸 거의 다운취급한거다.

그런 상황에서는 슐트가 최홍만을 다운시키지 않는 한

유효타 좀 더 적중시킨것가지고 이길 수가 없다..

애초에 K-1 이라는 종목 자체가 굉장히 상업적인 목적에서

만들어진것이기 떔에.. 심판판정도 갈수록 확실한 승부를 보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리고 천하장사를 니들은 물로보는데.. 그거 우습게 볼거 아니다.

강호동얘기 안들었냐? 7년동안 밥먹고 운동하고 자고 밥먹고 운동하고

자고..이짓만 반복했다고 하더라.. 그 생활이 상상을 초월한다.

계속 운동을 하고..체력이 소진되기 떄문에 하루에 잠을 4-5번 잔다고

들었다. 그런 고된 훈련을 거친게 최홍만이다.

더군다나 민속씨름은 쓰모하고 달라서 상당한 운동신경을 요구한다.

순발력과 유연성 없으면 못해먹는다. 제발 최홍만을 덩어리로 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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