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국제축구연맹 FIFA는 BTS가 오는 7월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에 오른다고 14일 밝혔다.
팝스타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공동 헤드라이너가 된 BTS는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월드컵 하프타임 공연에 선다.
이미 BTS 멤버인 정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Dreamers)를 부르고 개막식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정국은 두 번째 월드컵 무대인 셈이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뮤직을 통해 "전 세계가 함께하는 뜻깊은 무대에 서게 돼 큰 영광"이라며 "음악은 희망과 화합을 전하는 보편적인 언어라고 믿는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그 메시지를 나누고,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