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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최은주 |2006.06.05 09:12
조회 23 |추천 2


밀물과 썰물이 한번씩 교차할때마다

내 가슴속 깊이 있는 너의 기억이 사라지곤해

애써 잊지 않으려고 모래속에 가둬도 보지만

아무래도 이제는 널 보내 줘야 하나봐

내가 널 잊으려 노력하는건 아닌데

정말 그건 아닌데

시간과 세월이 널 데리고 가야 한데

그래야 네가 더 행복할수 있을거라고...

억지스레 널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날 용서해...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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