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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oul friend of my life///

황동균 |2006.06.06 01:53
조회 79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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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은 친구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그 시간을 즐거워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가면...

다시 혼자만의 삶으로 돌아가게 되지...

자신의 일상에 충실하기 위해..

 

하지만 내가 친구라고 생각 사람들은...

 조금 다른 듯한 느낌이 들어..

물론 나만의 생각이지만...

적어도 함께 보낸 시간 이후에 더 같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잘 살어"라는 짧은 문자 하나에...

통화시간 20초의 짧은 통화속 갈구는듯한 그 말에...

헤어질때 무뚝뚝한척 하면서 "잘 들어가라"라고 하는 말에

자신이 손해볼 것을 알면서 손해보려는 그 행동에...

 

"왜 그래"라고 물어보면..

"친구니까"라는 그 말에..

 

친구에 대한...인생의 동반자에 대한....

벼려가 녹아들어가 있는 것 같아... 

못난 친구지만 친구라고 생각해줘서 고맙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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