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은 친구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그 시간을 즐거워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가면...
다시 혼자만의 삶으로 돌아가게 되지...
자신의 일상에 충실하기 위해..
하지만 내가 친구라고 생각 사람들은...
조금 다른 듯한 느낌이 들어..
물론 나만의 생각이지만...
적어도 함께 보낸 시간 이후에 더 같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잘 살어"라는 짧은 문자 하나에...
통화시간 20초의 짧은 통화속 갈구는듯한 그 말에...
헤어질때 무뚝뚝한척 하면서 "잘 들어가라"라고 하는 말에
자신이 손해볼 것을 알면서 손해보려는 그 행동에...
"왜 그래"라고 물어보면..
"친구니까"라는 그 말에..
친구에 대한...인생의 동반자에 대한....
벼려가 녹아들어가 있는 것 같아...
못난 친구지만 친구라고 생각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