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운동화신고 절뚝거리며 의병제대
[마이데일리 = 춘천 유진형 기자] 7일 오전 9시 30분 배우 원빈이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7일 강원도 국군춘천병원에서 의병 제대했다.
군화가 아닌 운동화 차림으로 의병 제대를 한 원빈이 아픈 다리로 쩔뚝 거리며 위병소를 나서고 있다.
원빈은 지난해 11월 29일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102보충대를 통해 입대한 후 칠성부대 상승연대에 배치받아 전방에서 군복무를 해오다 6개월 남짓만에 제대하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