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 오우 7시 40분쯤...몰래 여자친구한테 가려고 버스를타러가던중...![]()
갑자기 번개가치더니
굵은 비가 막 쏟아지는거에요
......
일단 가까워보이는 책방으로 겁나게 달려서 들어갔죠...![]()
근데 이놈의 비가 그칠생각을 안하네요 ![]()
책방 알바생에게 "여기 우산살만한곳이 없을까요??"
그러나 알바생이 하는말 "저쪽으로 많이 뛰어가셔야하는데...
"
아 일났다!!!![]()
일단 달려보았죠~
그러나 문방구나 펜시점은 보이지 않고!![]()
결국 저기 보이는 문방구 발견!!!
그러나 4거리 신호등에 걸리고만...![]()
주위에 우산쓰고 계신분은 많았지만...누가 먼저 우산을 씌워줄려고 하지도않고 ![]()
그냥 당연하다는 듯이 비를맞고 있던도중에 ![]()
비를 맞고있는 저에게 갑자기 어느 아저씨가 다가와 우산을 씌워주시면서...
"같이 써요
우산이 자리가남네요~ "완전 감동받은 저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저씨가 "어디까지 가세요?
" 이러시는거에요 ![]()
저기 앞에 문방구입구까지 우산을 씌워주시던 아저씨 ![]()
너무 멋진모습에 저도 나이가 먹으면 저렇게 대리라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우리모두 아름다운 대한민국 만들어갑시다!
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