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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면 죽을 각오로 일하라

김도균 |2006.06.08 00:06
조회 52 |추천 2


사랑을 하려거든 목슴을 바쳐라

사랑은 그럴때 아름다워라

술 마시고 싶을때 한 번쯤은

목숨을 걸고 마셔 보거라

구차한 목숨으로 사랑을 못해

사랑은 그렇게 쉽지 않아라

두려움에 떨면은 술도 못 마셔

그렇게 먹은 술에 내가 죽는다

 

-박종화의 <바쳐야 한다>중에서

 

 

서른이라면 정말 목슴바쳐 일하라.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하는 일이 있다면, 목숨 바쳐 일을 해봐야 한다. 단순한 자기 희생이 아닌, 정신적'신체적으로 큰 희열이 아닐 수 없다.

미국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라고 하는 샌프란시스코에 그 도시의 상징인 금문교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왜 이름이 금문교일까? 그 다리를 세우면서 수많은 중국이민자들이 희생되었다고 한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 그 사람들이 극락으로 가는 '금문'을 통과하라고 금문교라고 지었다고 한다.

대한건설협회가 정부수립이후 50년간 '국내 대역사'의 하나로 선정한 서해대교의 공사주인공들 역시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 앞에서, 계속되는 실패와 좌절앞에서 단지 사표를 쓸 각오로 일을 한것이 아니라, 잘못되면 바다에 빠져 죽을 각오로 일을 했다고 한다.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되는 일이 있다면, 그것에 목숨 바쳐서 일을 해봐야 한다. 일에 미쳐봐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성공을 바래서는 안된다.

그래서 좋아하는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하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 일에 질질 끌려다니는 인생은 보잘것 없는 인생이다.

 

<참조> " 직장인의 운명은 30대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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