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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혐오증에 걸린것 같아요

휴우 |2006.06.30 04:31
조회 337 |추천 0

 

 

정말..겉으론 고상하고 점잖게 생긴 사람도..거기앞에서

미친개처럼 하는거 보고 충격받았습니다..충격..ㅡㅡ..

이건 제가 실제로 느낀거구요..

그리고..20-30대만 그런줄 알앗습니다..그런데,,,40..50대..60대까지

똑같더군요..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는다고..

그래서 제가 남자를 가까이 못할꺼 같습니다

못사귀겠구요..징그러워지고..

본능이라구..남자기 땜에 어쩔수없는거....그렇게 생각하려 애썼지만

어쩜 그리 다를까여..ㅡ_ㅡ..겉으론 사람들이랑 있을땐

고상하기 그지없는 순박하게 보이다가도 ..

발광난 개처럼 할때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성공하고 지위높은 유명인사라도 공인이라도.. 여자 앞에서는 모든게 어쩔수가 없나봐

요..그것도 저질스러운 변태로 변하니..

설마..차마..않그렇겠지..이렇게 생각하다가도

와르르 무너진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참 자상하고..애처가 일꺼같고..가정적이고

그냥 평범하기 그지 없는 배나온 아저씨들까지 그러니..;;;

제가 그전엔 이렇게 까지일줄은 몰랐어여..

그냥 남자는 늑대다..짐승이다 이렇게는 들었지만

이말이 진짜라는걸 느끼고선..

모든남자들이 사람이 아니라 동물(개)로 보여여..거기에 미친듯이 헐떡대는...

어떡할까여..

차라리 모르는게 약이라고 모르는게 나을뻔했을까요

너무 마니 알아버려서 이제 남자에 혐오증까지 생겨버렸어여..

그런데 정말 믿을수가 없어요..100%..

이런말을 드려서 죄송하지만(기분나쁘게 생각하실지모르겠찌만)

제가 정말 남성혐오증에 걸린거 같네여..

징그럽고 헐떡대는 남자들때문에..

 

그리고 네이트톡보면서 그게 더 심해졌어요

 

밑에 글도 봤지만

 

여성을 비하하는 글이나

 

여성의 사진만 보면 " 먹고싶다 " 고 표현하는 남자들 보니까

 

정말 정이 떨어지고

 

짐승처럼 보여요

 

남성혐오증에 걸린듯 한데 어쩌면 좋죠 ?

 

독신주의자이긴 하지만

 

사회생활에도 지장을 줄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남성혐오증을 없애줄 진지한 리플이나

 

정신과상담이 도움이 되는지 리플 부탁드려요

 

남성을 더 혐오하게 만드는 리플은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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