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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고사랑한다

김지빈 |2006.06.09 00:15
조회 86 |추천 0


1

용기없고불확실한나에게

손을내밀어주는용기있는확실한손의

방향은나를향해서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오로지나만생각해서였는지

그걸보지못했는지

아님몰랐던건지혹오해였거나의등등

,이유셀수없다

 

너무진부하다고

모라고할꺼지만

난 Fry away home 인지

알았고

조금다른리본같은의리를

지켜야된다는사명감등등

,나의생각셀수없다

 

2

피카소의큐비즘을

이해못하고

싫어하는사람들을

 

그의독창성을

무시하는사람으로간주된다

 

누구나피카소를

위대하게보니깐

'맞아그는위대해'고여기는사람은

 

....

정말할말이없다

 

피카소의그림은

마치어린아이가그린그림도있지만

사실적인그림도있다

수많은이야기와

그가어떤사람인지

만나보지않으니

잘알지못하지만

그가밥을굶더라도

서커스구경은빠지지않고

광대나여성곡마사와

친하게지네고자랑스럽게여겼다

난그의그점이마음에든다

그는

찾지않는다항상발견한다고했다

 

나는가장공감이간다

찾은일

억지가들어있다

억지로꾸민일과도같다

 

무조건어울리지않는걸

갖다대면그만이듯보인다

정말싫다

말도싫고

생각도

사람도마찬가지다

 

 

피카소나는그를좋아한다

그의장밋빛같은사랑도

그의회색시대의우울함도

그의인체주의에대한열정도

그의큐비즘의신선함과뛰어남

그리고독창성도

그만의것들로다시재해석하는

끝임없는공상도

 

 

나는좋아하고

사랑한다

 

 

 

김지빈,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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