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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지배하는 감성

김양순 |2006.06.09 11:15
조회 57 |추천 0


 

 

 

 

정이란게

자의로 타의로 어떻게 될수 있는게 아니잖아

아무리 아무리 멀리 수백만 km가 떨어진 곳에 있다해도

정.....사랑은 어떻게 막을수 없는거야

 

그런데 매일 보고 매일 만나고 매일 뭔가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욱 위의 공식은 성립해주는 확실한 이야기지

 

하지만 그렇게 매일 매일 매일 그래도

싫은 사람은 싫을수 밖에 없는거구

 

하지만 무서운건

그 순간의 감정을 주체할수 없어서

덜컥 사고를 쳐버리는거.....

 

떠나간 사람의 빈자리가

외로워서

그리워서

아파서

힘들어서

 

그러다보니

그 빈자리가 다시 그사람으로 채워질 일은 없는것 같고

그렇다면 옆에 있는 적당한 사람을 앉혀 놓을수 있는

자기도 모르는 그런 감정들이 그게 무서운거지

 

하지만 정 이란건 어쩔수 없어

미운정이든 고운정이든

 

당장 뜸해지면

그 감정이 너무 절실해 져버리니깐

 

그래서 사람은 이성이라는게 있느거지

감성을 제어 해줄수 있는 이성

 

하지만 그걸 제대로 써먹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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