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에 취해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넌 내 곁에 없구나...
너의 이름만 부르는
내 목소리만 외로이 울고 있을 뿐...
슐에 취해
너의 머리를 만지고 싶지만...
넌 내 곁에 없구나...
너의 머리칼 대신
허공만 맴돌고 있는 내 손만 울고 있을 뿐...
술에 취해
너의 입술에 kiss하고 싶지만...
넌 내 곁에 없구나...
너의 달콤한 입술 대신
널 애타게 찾고 있는 내 입술만 울고 있을 뿐...
술에 취해
널 안고 싶지만...
넌 내 곁에 없구나...
너의 포근한 가슴 대신
너무 때려서 멍이 든 가슴만 울고 있을뿐....
술에 취해
널 찾고 있지만...
넌 내 곁에 없구나...
내가 넘 이쁘하던 너 대신
널 잃은 슬픔에 매일 술로 지새우고 있는 나만 있을뿐...
-han w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