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그리고 방금전 오늘아침 전화가 왓네요..
웁니다..저한테 못된짓 하는거 다아는데도..
저한테 밖에 말할 수 없답니다..
누나는..누나 남자친구에게..
제가 누나에게 하듯이 합니다..
오지않을 연락기다리고..
아쉬울때나 누날찾는 남자친구..
자세히 적으면 길어지니..
얘기 들으면서..내가 그렇다고..
알기나 하냐고.. 누나얘기 들을때 마다 나랑 너무 닮아서 속상하다고..
그말을 못했네요..들어 줬어요 그냥..
냉정하게 끊지도 못했고..
이 한마디 했어요..
누난 나처럼 되지 말라고..
제게 달아주신 여러 의견들..
그중의 대다수 분들의 의견..
그 얘길 누나한테 해주고 싶은데..
그리고 제가 그걸 실천해야 할텐데..
노력 합니다..몇번이고 몇번이고 리플을 다시 읽어가면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그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
2주전쯤 한마디 했습니다..
이글 썻던게 한달쯤 전이었는데..
다시 올린거거든요..
계속 유부남 만날건지..누굴 정말 사랑하는건지..
정신좀차리라고..
아무리 편해도 술만먹으려가더라도 남자랑 모텔은 가는게 아니라고..
화내고 끊더군요..
그리고 2주동안..연락이 없다가 어제 갑자기 연락이와서..
술먹으로 간겁니다..
이야길 꺼내볼까 했는데..
서로 아무것도 묻지말자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에게 상처받고 절 찾아온거라..
또 상처가 될까 그냥 웃어넘기며 술만 마셨네요..
술을 못마시는 편인데..너무 힘들어서 과음한거같아요..
리플 하나하나 새기고 있답니다..
정말 감사해요..몇번이고 인사드려도 모자랄거같네요..
연락끊고도 살아봤어요..3개월정도..작년10월에서 올해 1월까지..
먼저 연락왓구..관계가 회복 되었엇구요..
그3개월로도 잊어내질 못했었네요..
그리 나쁜여자는 아니에요..
집안에 돈이 없는여자두 아니구요..
자기힘으로 갚으려고 한달에 한번쉬면서 열심히 일해요..
다만 저를 보는 마음이 사랑이 아닌걸꺼에요..
------------------------------------------------------------------------------------
하나하나 관심으로 써주신 리플들..
다 읽어봤어요..
이글을 올리는 지금 조회수가38000이네요..
3만8천분의 생각이고 조언이다 생각할게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잊는다고 떠난다고 못하지만..
먼저 찾지 않을게요..
경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해요..
-----------------------------------------------------------------------------------
톡이 됐네요 모르고 있었어요..
이 글을쓴그날 밤에
전화가 왔네요..
심하게 다투고..연락 안한지 2주가 좀 지났었는데..
술한잔 하자고 하기에..
나가서 술한잔 마시고 왔습니다..
리플 하나하나 다 읽어 봤어요..
너무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바보같지만..그걸 저도 잘 알지만..
결국 만났네여..
여전히 웃어넘기게 되더라구요..
여러분의 말씀 하나하나 새기겠습니다..
잊으려 노력 많이할거구요..
지금 여러분께 약속드릴 수 있는건..
제가 먼저 누나를 찾지 않겠다..정도네요..
------------------------------------------------------------------------------------
정말 고민고민하다 올려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누나가 있어요..저보다 6살 많아서 28세 입니다
알고지낸 세월은 6년쯤 됐내요 ㅎㅎ
게임하다 만났습니다..
그냥 동생과 누나의 편안한 사이로..
이메일로 연락 주고 받다가..작년 7월의 마지막날 처음으로 만났지요..
그날로 반해버렸습니다
우리 둘사이는 어쩌면 뗄래야 뗄수 없는 그런 관계지요..
다만 마음이 다르다는거구요..
지난 4월 고백햇다가 그자리에서 채였죠 예상했습니다 ㅎㅎ
그여자 애인 있습니다 8년째 만나고 있지요
단 3~4년전부터 관계가 영 아니랍니다..
채인 이유는 제가 어려서가 아니라 제가 그사람이 아니라서 라고 하더라구요
이여자 빚이 있습니다..
약 천만원..정도...애인과 사업하려다 실패해서 떠안은 빚인데
애인은 나몰라라 하고 혼자 갚아나가고 있지요
제가 몇번씩 돕겠다 했습니다..
저도 사정이 엄청나게 좋지 못한편인걸 아는지라
누나는 됐다고 하더군요...
그러던 지난 5월9일쯤 울면서 전화가 왓지요..
미안하구 정말내가 나쁜건 아는데..빚갚는거좀 도와달라고..
흔쾌히 그자리에서 승낙했습니다..
정말 돕고 싶었고 제가 원하는 일이니까요
솔직한말로 주변사람들 다 저 보고 미쳤다 합니다..
그걸 니가 왜하냐고..
왜 그여자만 보냐고 다들 그러지요 ㅎㅎ
하지만 느낌이 왔어요 아 이여자다..
이여자 아니면 안된다 그런 느낌이지요..
얘기가 좀 샌거 같네요^^...
아무튼 제목숨달라면 줄 정도로 이여자를 전 아낍니다
전 가족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라서..
이여자가 제 가족이고 사랑하는 사람이지요 ㅎㅎ
다만 고백하고 거절당한뒤엔 관계가 좀 어색해졌어요..
이여자 문제가 좀 있습니다..
그사람 아니면 안된다는 여자가..
유부남을 만납니다...
전 그게 정말 너무너무 싫습니다...
반지 갈아끼우면서 말이죠...
다 정리햇다고 애인도 그유부남도 정리했다고 말하면서
그들이 미안하다 한마디면 쉽게 풀어져 버립니다..
적어도 전 애인에게 집중하고 있다면 이여자 그냥 포기할지도 모르겠어요
엊그제 한달반정도 연락없던애인이 보고싶다고해서 모텔갔다 나왓답니다..
그런얘기 할정도로 저랑은 허물없이 지내고 있어요..
전 참 딴남자얘기 듣는거 가슴아프지만 들어줍니다...
어젠 절 만낫습니다..유부남 만나기로 약속 돼있었는데
제가 어제 문자로..
누나곁에 끝까지 남을사람이 누군지 누나한테 누가더 소중한지 그거 생각해보고
그사람 만나라고 내일 나는 동정표 받기 싫고 그렇다고 내가 부담되서
그 유부남 만나러가는거역시 싫다고 했더니 절 만나러 왓더라구요
그순간은 참 기뻣습니다..
문제는 만나고 난 다음이었죠..
저만나고..그사람 만나러 간답니다 유부남 ㅡ.ㅡ
저 그여자한테 화못냅니다 ㅎㅎㅎ
그냥 그런가보다 했지요 속으로 혼자 아쉬워하면서..
돈 2만원만 꿔달랍니다..그사람 만나러갈 차비 없다고...
저 그것마저 이해합니다 그러겠다고 했지요..
움직이기 싫다고 일없음 그냥 간다고해서..
부랴부랴 생각해낸게 영화 였습니다..
영화 보고 그사람한테 간다고...
알았다고 하고 영화 봤지요...
만난 그순간부터 저한테는 별로 관심도 주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전 웃고싶어서..그냥속으로 다 삭였죠 ㅎㅎ
내앞에서 그 유부남하고 통화하고..그런것 마저두요..
뭐 제가 애인은 아니니 할말없지만..
양손에 반지를 하나씩끼고있습니다
애인과 커플링 그리고 유부남이 사준 반지..
바꿔 끼우더라구요...
커플링은 왼손에 끼우잖아요...
만날때만 바꺼 끼운답니다..
그사람 아니면 안된다더니 그냥 그래요..
또 어떤 남자가 자길 좋아한다고 해서..
그사람도 만났었죠..다만 그사람이 정신차릴대까지 라는 조건부로요..
오래 만날생각 없엇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전에 비가와서 그남자 우산씌워다 주려고 터미널에갓다가
다른 여자랑있는걸 발견했죠 아마 그날 안봤음 아직 세다리 였겟쬬 ㅎㅎ
나 참 쪽팔리다고 웃긴년 됏다고 저에게 전화해서 웁니다..
정말 전 그여자 힘들게하는 모든사람이 싫거든요..
별로 그여자가 만나는 남자들에게 악감정 갖지않습니다
오히려 그여자 그사람들때문에 아파하기에 악감정을 갖게 되지요..
조용히 들어주면서 위로해줬습니다..
저 만나서 그남자가 매달린다고 음성남긴거 들어보라고..
저에게 휴대폰 들려주더군요
바보같이 들었습니다 그순간 좀 화가났지요..
분명 나도 남자고 나도 자길 좋아하는데 왜자꾸 딴남자얘기만하는지..
화내야 옳은데 화내지 못했지요 ㅎㅎ
결국엔 동정표 받기 싫다고했는데 라고 운을떼면서 말하다가
누나 화나게 했지만요 ㅎㅎ
또 화나게한게 미안해서 바로 싹싹빌었죠..
그렇게 헤어지고나서두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통화하고 있었습니다..
그와중에 그유부남 왓다고 이따 전화한다고 전화나 문자하지 말라기에
안했어요..그러고 뱀새서 기다렸지만 전화 안오더이다 ㅎㅎㅎ
이런일 자주 있었죠ㅎㅎㅎㅎㅎㅎ
지난여름 휴가때 저 보러 오겠다고 하더니
휴가반납하고 돈번다고 하길래 그래라 하고 그냥 말았습니다
아쉬웠지만 그냥..누나 힘든데 그러면 안된다 싶어서 말이죠..
며칠뒤 전화와서는 휴가 냈다고 1박2일로 그유부남하고 포항에 간답디다..
저또그냥 잘놀다와라 했어요..
여지껏 소리질러본적이 없습니다 근 1년다되가는 동안..
속으로 울었고 혼자 울었죠..
전 이여자가 한남자만 본다면...아마 그사람과 좋은인연되길 빌면서..
그냥 포기햇을지도 모릅니다..
그사람 아님 안된다는데 어쩔려구요 ㅎㅎ
그사람이 차갑게 냉정하게 대한다기에 항상위로햇고..
그유부남이 냉정하게 대한다해도 위로햇지요..
모든걸 삼켜넘겼지요..그냥..이여자 행복만 바라면서요..
어느날인가..집에갈차비가 없어서 애인한테 계좌로 만원만 넣어달라햇더니
애인이 돈없다고 거절했다 하더라구요..
저 그날 당장 게임하던 아이디 팔아치우고 그돈 그대로 보냈습니다..
누나한테 놀러갓다고 모아뒀다고 거짓말하구 부담없이 한달 차비하면서 쓰라고..
그때 저도 생활비가 없었지만..그냥 다 보냈습니다..
전 서울에서 누나는 전주에서 살았거든요..
제가 어거지로 전주로 내려왔습니다 지난달에요 ㅎㅎ
이거 에피소드 하나씩쓰려면 밤새도 못쓸거 같으니...
아무튼 이여자...
무슨 정신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뭐 다른남자때문에 힘든얘기하는거 이해합니다..
그만큼 절 믿어주니까요...그냥 저도 들어줍니다 질투는나고 속상하지만 ㅎㅎ
다만..
그사람 아님 안된다는 사람이
그저께는 애인 어제는유부남 오늘은 문자와서 애인하고 잔다고
연락하지 말랍니다 ㅎㅎㅎㅎ
솔직히 어제일로 좀꽁해서 연락할 생각도 없었어요..
저 낼부터 일시작하거든요..
누나 빚 같이 값기로 했기에 열시미 일할꺼라고..
누나보고 힘낼꺼라고 그말 하고싶어서 만나자고 했지만 말못했지요 ㅎㅎ
저 하루에 담배 한갑반 피우는 골초인데..
누나 빚 같이 갚아나가려고 담배 끊었습니다 ㅡ.ㅡ
만나면 돈 당연히 제가 다쓰구요..
자취생이라 힘듭니다..가족하고 관계도 좋지않고..
정말 혼자 먹고 사는거지요..
저도 힘들지만 누나 돈땜에 아둥바둥하는거 정말 싫어서
기쁜맘에 돕는거구요..
그런데 이여자는...
애인만나면 자기가 돈쓰고 유부남만나도 자기가 돈씁니다..
거기다 술도 잘먹어서 일주일에 세번은 술먹지요...
아무리아무리 돈안쓴다쳐두...
기본 2~3만원은 나갑니다..
아낄꺼라고 술끈는다고 몇번 들었지만..
해내는걸 못봤습니다..
거절 당한 그날 이여자 제게 하는말이..
내가 애인한테하는걸 니가 나한테 하고있다고 그렇게 말해줬지요..
알고있었는데..솔직히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전 적어도 한사람에게 하는거구 모든걸 그사람위주로 생각합니다..
이여자가 날 보던 안보던 그사람위해 할수있는걸 하려고 합니다..
이여자는 그렇지 못하네요..
유부남만나고 애인만나고 선보고...술먹고..
빚 갚겠다고 하는데 의지는 있는지 묻고싶고..
과연 그사람아니면 안된다는 사람 맞냐고 묻고싶습니다..
장난감이 부족한가봐요 저하나로는 ㅎㅎㅎ
그사람 맘에 들려고 노력은 하는건지..
그냥 찾으면 가서 같이자고...
유부남이 찾아도 그냥 달려가고...
제가 찾으면?..수십번 청해야 올까말까입니다 ㅎㅎ
다들 이여자 놓아버리랍니다 저한테..
아 중독이 됐는지 이여자 하는게 너무 걱정되서
놓아지지 않아요 ㅎㅎㅎ진짜 심장빼달라면 줄정도로 이여자 사랑합니다..
이여자가 날 그렇게 보지 않지만요 ㅎㅎ
다만 이여자 제발 정신차렸음 해요..
한사람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웬만하면 유부남은 좀..안만났음 하구요..
저 이 유부남 만나면 만날수 있고..가서 협박이라고 하고싶지만..
누나 정신차리길 바라면서 그냥 참았는데..
그게 실수였나 봅니다...처음에 그러질 못해서 계속 이렇게 듣고만 있는것 같아요
몸이 많이 아팠는데 오늘 아까 그 문자보고 웃어버렸습니다
하도 어이 없어서 웃다보니까 아픈줄도 모르겟네요 ㅎㅎㅎㅎㅎㅎ
맞습니다.
저 왕 바보죠 ㅎㅎ 이런여자 뭐가 좋다고 빚까지 갚겠다고 나서는지..
제가 생각해도 바보스러운데 이여자 제가 잡던지..
아님 정신 차릴때까진 제가 곁에서 보고 있어야만 할꺼 같기에..
계속 이러고 있네요 ㅎㅎㅎ
참 나쁜여잡니다..제기분은 생각도 안하고..
여러남자 만나고... 거기다 유부남까지 끼었으니..
그래도 이여자가 좋네요 ㅎㅎㅎ
이여자 어떡하면 정신 차릴까요?
제가 한번 막 소리라도치고 못볼각오하고..
화를 내야 할까요? 제발 정신좀차리라고..
아니면 제가 너무..바보같은 여자를 사랑하는 걸까요?
많은 의견 관심 조언 부탁드립니다..
당연히 이여자에게 악플 달릴거 같지만...
자제해 주셧으면 하네요...
이여자 원망하는 글을쓰는 저지만..
이여자 욕먹는거 싫어요 ㅎㅎ
그냥 저 욕해주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