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위에 혼자 설수 있는 날을 꿈꾸며
오늘 하루도 단순히 무거운 가방 어깨에
질머매고 아침을 가로 지르는 터벅한
발걸음.
교실은 늘 사각의 링과 같은곳.
누군가 쓰러져야 했던 그때,
강자가 쓰러지며, 또다른 강자가
서 있는 영원 불멸은 없다고 말해주는
사각의 링
사각의 링, 그 교실, 사는 길을 묻자면...
어른이 되어 링위를 벗어 던질 때
더 넓은 경기장으로 뛰어 들어야
할 수 밖에 없던...
불멸의 영웅은 없다고 고개 떨구며,,,,
지금 난 32세. - history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