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디자이너들이 월드컵 참가 국가들의 이미지를 32개의 축구공을 표현해냈다.
‘보라 & 헤르케’라는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는 두 명의 디자이너가 볼 때 한국은 최첨단 IT 국가이다. 컴퓨터 등 전자 기기의 사진으로 축구공을 장식한 것.
미국의 경우는 청바지, 일본은 만화, 그리고 스위스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의 나라이다.
프랑스 축구공은 패션모델의 사진으로 장식되어 있는데, 디자이너에 의해 세계 패션을 선도하는 나라로 인정받은 것. 사우디아라비아의 이미지는 번쩍이는 황금색 공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영국의 축구공은 각종 선정적인 사진들로 도배되어 있다.
‘월드컵 참가 32개국 축구공’은 프랑스의 유명 쇼핑 센터인 콜레트에서 전시되면서 여러 매체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 : 축구공 홍보 사이트 www.bora-herke.de © bora.herke)
이상범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첨부파일 : ball60609(6772)_0400x0461.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