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내가 느끼는 감정이 별로 없어 그냥 일찍 주무실라고 했는데.. 니가..나의 글을 고파 하니... 내가...또 그냥 잘 수가 없구나 근데..눈물 찔끔 짜게 써 달라는 너의 간절한 소망은 그냥 고이고이 묻어 둘께... 이봐... 사랑이 많은.. 엾은 사춘기 소녀야 비가 꽃을 찾 듯 언제나 사랑을 향해 뛰어 가는 어이...길 란 머리의 소녀야 일락 꽃 향기는 좋다만은 맛은 별로 없다는 얘기.. 침 저기 가는 병신 새끼가 씨부리는데...혹시..들어 봤니?! 닷가에 푸르름은 겁나게 멋드러지지만.. 알짝 풍겨 오는 바닷 냄새와..왠지 늑하게 들려 오는 파도 소리가 없다면 그것 또한 롯데 아닌 다른 일리톨 보다 맛이 없다는 거...혹시 들어 봤니?! 타고 이리저리 사랑 향해 뛰어 가고 있는 너지만...스 치 한잔 했니?!... 왜 이리 겁나게 운전을 해 쌌고 있냐...옆에 고 있는 나는 그저...걱정이 될 뿐이야.. 영화.. 이란의 장백지가 아니라면.. 널려 있는 얀 빨래 앞에서 분위기 잡으면 안돼 자... 아픔 없는 사랑에는 맛이 없어 아픔 있어야 사랑이야 하지만 넌 꼭 아픔만을 위해 달려 가고 있는 거 같아 그렇다면 너에게 있어 그 소중한 사랑은 당연히 망각 되고 있는 거지 그렇게 되면 머리 속에 잡히는 건 자기가 얼마나 아팠냐의 정도치와 그 사람에 대한 의미 없는 집착과 이기심이 불러 오는 더러운 눈물 밖에 없어.. 그리고.. 그 사람은... 그저...뒤모습을 보이며 빠빠이...하는 정도겠지... 이봐...JD.. 너..잘 알잖아... 그런 건 별로 재미 없다는 거... 너는... 잠시 였지만 내가 기쁨을 줬었고 너는... 누구 보다 사랑스런 아이야 너는... 참으로 인간적이고 너는...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애뜻함이야 하지만... 하지만...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