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이런 사람 꼭 있다 정말 짜증난다
내리는 문 양쪽 기둥을 온몸으로다 휘감고 있는 인간...
지가 뱀인줄 안다
내리는 사람들이 잡고 있어야 할 기둥을
지몸으로 감싸고 있으면
나이드신 분들 혹 급정거에
뭘 잡으라는 건지...
제발 쫌 내리는 문 기둥을 온몸으로 감싸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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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서울 신촌에서 110번을 타고 간호전문대 내릴려고 할때였음
사람이 많아서 맨뒤 앉아있다 미리 내리는 문쪽으로 와서
오른쪽기둥을 왼손으로 잡고 오른쪽손은 좌석끝부분을 잡고 있었음.
어느 여자가 오더니 자기도 내리려는지 오른쪽 기둥을 의지삼아
휘감음... 기둥을 잡은 내 왼손이 여자의 가슴에 닿음.
본인도 여자지만 그 여자의 행동을 이해 못하겠음..
즐기는 건가? 나원참...양손에 짐을 든것도 아니였거든요
엄마가 예전에 내릴때 급정거에 기둥을 잡질 못해서
엉덩이 꼬리뼈를 다치셔서 몇달 누워계셨거든요
연세드신분이 얼마나 고생했는데...
여러분
무뇌아같은 짓 하지 마시구요(기둥감싸는짓)
내 작은 행동이 다른사람에게 폐가 될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