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호승 nim...
이 분의 글 자체가..이름 석자가..
나에게 꿈이고 용기고...희망이다..
너무도 당연한 지당도사 같은 말들을..
엮어 내신데에..머리가 숙여지고...
나를 다지게 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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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함께 할 인연이 어디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별은 응당 받아들여야 할일이라는 것...
알고 있다.
하지만..
이게 어디 쉬운 일이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내일이면 내가 아프고 우리가 아프고 ..
선인장을 끌어안은 것 같은 아픔을 견뎌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 분명하게 보여도..
이별은.. 아프고 힘든것이다...
견딜만한 이별이 있고..
죽음에 도 버리지 못할 이별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랑으로 덮을 수 있는 부피의 사랑이 있고..
천국과 지옥의 사이 처럼..
어떤 것도 메꿀 수 없는
너무나 깊은... 사랑이 있다..
이별은 , 사랑의 또다른..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