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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은 없더라.......

고현숙 |2006.06.16 23:28
조회 16 |추천 0

잠시 눈을 감으면

 

지나간 날들은

 

영원히 돌이키지 못하고

 

 생각만 가득하듯이

 

내 모든 꿈도 사랑도

 

아련한 기억만 만을 남긴채

 

 세월 저편으로 스러지고

 

바람에 날리는 먼지처럼

 

잠시후면 흔적없이 사라지는

 

 한낮 사연이던 것을...

 

내가 얻고자 원했던

 

주위의 모든 것은

 

 허상에 불과하니

 

매달리지 않으리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모두가 변하고 가버리고 마는 것

 

흐르는 새월처럼 바람처럼

 

 모두가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는 꿈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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