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한지 어느덧 9개월이 되어가네요.
랑이가 33, 제가 31구요.
신랑 세후 220만원 (퇴직금 1년에 한번 정산)
처 세후 160만원
- 현재 자산 21평 고양시 아파트 소유 (1억1500짜리 사서 올수리 하고 대출 3천낌)
고정지출
대출 이자 14만원
관리비 및 인터넷 : 15만원
신랑 연금 25만원 (720만원 적립)
처 보험 7만원 (전부 원금환급형)
신랑 종신 17만원 (담달부터 처음 출금됨-연금전환용)
신랑 용돈 10만원 (교통비 + 휴대폰)
처 용돈 (생활비랑 합침)
생활비 카드 60만원
강아지양육비 (3~5만원)
저축은 자유적금으로 150만원 고정 저금.
나머지 남는 돈은 처가 알아서 그때그때 사용함..ㅡㅡ;;
그래서 현재 랑이와 제가 가지고 있는 자산...
- 1400만원 저축 (부부 공동재산)
- 랑 청약 300
- 신부 결혼전 꿍쳐둔돈 (청약 300 + MMF 및 저축은행에 보관1900만원 : 2200만원)
- 결혼 후 생활비 남는돈으로 펀드가입 (580만원 현재 40 만원 마이너스 임..ㅡㅜ)
- 장마 40만원 저측
아..먼가 체계가 없는 가계부네요...일단 올 11월에 대출금은 청산하려합니다.
신랑한테 1000만원 제돈 빌려주고 대출이자 제가 받는걸로 하공...^^;
(부부관계도 개인돈은 구별해야한다고 저는 생각함.서로 비상금 관리는 알아서...)
중요한것은 나이가 많고 제가 자궁이 약한 관계로 임신을 서둘러야 하게 되었거든요.
(다다음주 수술예약한 상태..자궁문제로..)
솔직히 지금 제 월급 수준으로는 맞벌이 해봤자 이것저것 애기 낳으면 맡기는 돈이 더
들거 같고, 애기는 제가 키우고 싶어서 맞벌이를 하지 않으려 하거든요.
애기 키우면 돈도 많이 든다고 해서 내년말이나 가질려고 했는데..계획이 올해말로
수정이 되어서 고민이예요...(다행이 애기용품은 언니가 다 줘서 애기침대부터
젖병소독기까지 전부 다 갖구 있구여...)
신랑 월급이 현재 세후 220정도밖에 안되어서, 애기낳고 외벌이로 저축하고 살수 있을지..ㅡㅜ
다행이 시댁이나 친정에 용돈은 안드려도 되구요. 신랑도 제가 원체 직장생활 하기 시러
하는걸 알고 몸이 안좋으니깐 그만두라고 그러거든요... 고민이네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