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눈여겨보는 가나..
좀전에 드디어 일을 내는군요.
세계랭킹 2위 체코를 2:0으로 제압했습니다.
실력만 믿고 가나를 심리적으로 압박하지 못한..
체코의 실수 입니다.
가나 선수들의 특징을 파악하지 못한 탓이죠.
그들의 유연성과 기술들은 유럽의 어떤팀보다
타고난 리듬이 있습니다...
R&B와 SOUL을 보십시오..
어는 누구가 흑인들인 그들보다 잘합니까?
하나님은 공평합니다...
어두운 피부인 함족에 타고난 리듬을 주었던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볼때 E조는 너무도 복잡합니다.
가나는 미국을 반드시 꺽을 것이고..
체코는 이태리전을 앞두고 예상이 힘듭니다.
승부도 많은골이 나기 힘듭니다..
체코가 이태리를 꺽으면 가나와 체코가 올라갈 확률이
높습니다 조금있으면 이태리와 미국이 격돌하는데..
이태리는 미국을 큰 점수차로 이기지 못할것입니다.
그렇다면 다 같이 2승을 한다면 5:0으로 미국을 이긴
체코가 골득실에서 앞서기 때문에 유리합니다.
단 이태리를 꼭 이겨야 합니다.
마직막 연습경기 우리 대표팀과 붙은 가나....
유심히 보았습니다...그때부터 전 일을 낼꺼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마치 미국월드컵에서 개인적으로
크로아티아를 응원해 3위를 했듯이..이것도
전지훈련에서 수케르가 이끈 크로아티아에게 그당시
5:0으로 ^^울팀이 졌습니다.
아..월요일 아침 우리와 프랑스전을 면밀히 예견해야 하는데
우선 가나가 저를 너무 사로잡습니다.
동작 하나하나가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유연한 패스,,슈팅..거기다 지략만 갖춘다면
세계적인 팀이 틀림없습니다.
우리와 토고의 경기...애국가가 두번이나 울려퍼지는
상황..그것은 심리적인 위축을 낳습니다..
토고가 가나를 이긴 팀입니다.
우리로 봐서는 재수가 좋았다고 봐야죠^^
지금 너무 객관적인 실력을 배재한채 우리나라 선수들을
맹목적으로 응원하지 않나 우려가 되는군요.
객관적으로는 우리가 16강에 도저히 갈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축구공이 둥글듯....희망때문에 이러는 겁니다.
알고 응원하자는 뜻입니다..토고를 이기고
내 눈에는 자만해 있지 않나 봅니다...경계해야 합니다.
스포츠는 흑인이 유리한거 맞습니다.
몸으로 하는 운동이라 ..흑인의 몸을 보십시오..
운동은 리듬이며...힘을 뺸 유연성에서 힘이 나옵니다.
앞으로 음악..(클래식 제외)도 스포츠도 흑인이 석권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요...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운동을 대부분 잘 합니다...
터득한 리듬감이 있기 때문이죠....
E조의 행방...이번 월드컵의 백미입니다.
과연 두고보죠^^
체코가 이태리를 꺽고 2승 1패.. 골득실 유리
이태리가 좀있을 미국을 꺽고 체코에게 진다면 2승 1패..
골 득실 어중간.....
가나...미국꺽고 2승 1패..미국에 대량득점하면 골득실 유리
미국...3패로 탈락..
이것이 저의 예상입니다..
저의 바램은 체코와 가나의 진출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좀있을 미국과 이태리 경기에서
미국을 응원해야겠죠?
미국이 이기진 못할꺼지만.....골을 적게 먹으라고..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