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을보며 생각나는게있어 몇자써봅니다....
결혼하면 아이...아이가지는건 당연하죠....
허나 아이가생기면 여자는 당연한듯 일자리를그만두지요(남편이나 식구들은다그렇게 생각하지요)..
요즘세상 남편이 버는거보구 편하게못살죠....자기집 장만할라 저축해야지....생활해야지...밖에서 활동해야지...먹어야지.....입어야지...아이학비 저축해야지...이모저모...장난아님니다...
결혼하기전 아가씨들....나위해서먹구 나위해서입구 나위해서 놀죠....자기가 번걸로....
허나 결혼하면 상황은달라집니다.....결혼초기에는 뭐 별차이가없겠지만...
아이를가지면 여자생활은 180도바뀌죠.... 하던일 그만둬야하구 아이를키워야하니깐....
어르신들이나 남편은 당연하다고생각하죠....여자는 어쩔수없이한는걸...내아이를위해 자기생활을바꾸는걸.....남들은 모르남니다..
오늘의 톡 되신 10개월된아이엄마..그분도 그런처지이드라고요....뭐 많이바라는건아니고..따뜻한말한마디로 위로해주면 저리 서러워하시지않을텐데....
그리고 막상 수입이 절반으로 변하는데....현실을생각하는사람이라면...그걸 생각안할수가없죠....
아내는 이후부터 남편이 주는 월급으로 한달을살고 저축도하고 해야지요....
자기는집에서 얘보니 바깥에서 일하는 남편옷을 먼저생각하고 어디가서 꿀릴까바 메이커사입히구....
허나 정작 자기는 어느순간부터 동대문 남대문 싸구려 짝퉁옷입구다니고.... 그런남편은 아내를 이해못하죠...이쁜옷입어라...화장좀해라...등등....
아이보면서 집안일하면...정말 힘듬니다..... 하루가 금방지나가죠.... 근데 어찌 자기를꾸미고 이쁘게할시간과정력이있겠습니까? 친구만날시간..힘도안나지요..... 그런남편은 아내를 잘이해못하구 왜그러냐 도로 되묻지요....
아내는 그럴때 "당신이애키우면서 집안일해봐라...당신이 얘기한것 처럼 그렇게할수있는지".... 얘기하면 남편은 아이가 좀크면 어디다 맏기고 일다니라그러지요.....
요즘 세상 일자리구하기가 쉽나요?? 게다가 아이를낳은 아줌마가요....
결혼전 처녀시절은 여기저기서 오라고 한데도많았는데...근데 결혼한 아줌마면 할수있는 일자리가 많지않죠...
어디든 아줌마보다 아가씨를 먼저생각하죠....그러니 아줌마는 꿎꿎해질수밖에없습니다....
어디가나 아가씨 우대이니....뻔뻔하구...얼굴이 두꺼워질수밖에없습니다....
남자분들 이런말 많이하죠...."당신 결혼하기전 사근사근하고 말도이쁘게하고 잘꾸미고 그랬는데..지금 이게뭐니... 완젼 아줌마다 아줌마...으휴.."
여자는결혼하면 생활은 아이..남편...시부모님... 중심으로삼니다... 정작 자기자신은 맨뒤죠...
하지만 아가씨때는 누가 집에서 밥 청도 빨래만하고 삽니까?? 돈벌구 친구도많나고 쇼핑도하구....거이 자기자신위주로 살지요....
그러니 여자가 안변하겠습니까???
지금 아줌마를 이해못하구 나는 절대 안그럴꺼야...이런생각하시는 아가씨들...
그런생각 버리세요....당신도....결혼하구 아이낳으면...저렇게 변함니다.....
그리고 아내를 이해못하는 남편들..... 하루동안만 아내랑 생활하는거 바꿔보세요....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아내가 왜그러는지 알수있을겁니다.....
전 아가씨이지만.... 가족을위해 희생하고 힘든생활하는 모든 아줌마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세상살기 힘들더라도.....가족이 이런 자길 못알아보드라도....힘내세요~~ 아자아지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