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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 초등학교때 일기

이미경 |2006.06.19 01:45
조회 150,523 |추천 1,406
축구밖에 몰랐던 박지성 어린이...  


(사진은 kbs 다큐멘터리에서 나왔던 장면이라네요...~ 사진출처는 다음게시판입니다)

 

맨 마지막...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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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진짜 중학교 못가면 어쩌나 하며 걱정을 한다.
엄마의 걱정을 푸는 김에 나의 걱정도 풀어야겠다.
이 일을 풀 수 있는 것은 한 길뿐..
밥을 많이 먹는 것 밖엔 없다.

그래서 엄마가 주신 양은 꼭 먹고 골고루 먹어
덩치가 커지고 키도 커져서 축구를 더욱더 잘 할수 있도록 노력하여
중학교는 물론, 고등학교, 대학교, 국가대표까지 갈 것이다.

 

   --> 지성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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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부터, 국가대표가 되고자하는 꿈을 가졌던 어린이...

작은 체격때문에, 중학교에 갈 수 있을까...어린나이에도 걱정하면서 지내야했었던...

그 모든 것을 다 극복한 박지성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오늘 다시한번 그의 꿈이 이루어질것이라고 믿습니다.

어릴적부터 한결같이 그랬듯이 꿈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이런 선수가 우리에게 있기에 행복합니다.

비단, 박지성 선수 뿐만이 아니겠지요...

 

우리의 태극전사들...

얼마나 많은 노력으로 독일에까지 갔을까?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을까를 생각해보면...

선수들 하나하나가 너무나 소중합니다.

 

최선을 다해주세요...

 

최선을 다해 뛰는 모습만으로도 감사하겠습니다.

어릴적, 축구를 더 잘하기 위해 열심히 밥을 먹었던 것처럼...

최선을 다하기 위해 뛰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응원하겠습니다.

당신들이 넘어지면, 눈물을 흘리겠습니다.

당신들이 뛰어가면, 맘속이나마 같이 뛰겠습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우리의 태극전사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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