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떠하죠? 조언좀 해주세요.ㅜㅜ

깔끄미 |2006.06.30 15:30
조회 704 |추천 0

안녕하세요? 사람은 정말 자기가 닥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거 같습니다.

 

친구들한테 여자대할땐 이렇게 해라 하면서 잘 조언하면서 제가 닥치니까 못하네요.

 

몇일 전에 저랑 친한친구놈이랑 아는 여자 그냥 친한 친구애를 봤습니다.

 

아는 여자애 친구가 친구들을 데리고 나왔는데 그중에 한명이 맘에 들었습니다.

 

남친도 없었구요...근데 그곳이 클럽이여서 시끄러워서 서로들 말하긴 힘들었습니다.

 

여자애들이 춤추자고했는데 그떄 전화가 와서 잠깐 나갔다왔습니다.

 

그런데 돌아와보니 제가 좋아하는애가 다른 남자애 (제가 아는놈 같이온 친구말구요) 대학교 친구랑

 

놀고있는것입니다. 정말 맘이 상했는데...그 맘에 드는 여자애도 그날 처음 만난거고해서

 

춤 추지 말라고 말도 못했습니다. 그냥 태연한척 하고 있다가... 좀있다 그놈이랑 추지않고 힘이 드는

 

지 저희 쪽으로 왔습니다.

 

근데 그 대학교 친구놈이 간다면서 저한테 인사도 하고 그 여자애를 불러내더군요.

 

그래서 전 그냥 그 여자애한테 야 나가기 시르면 나가지 마~라고 했는데 머뭇거리더니 그 친구놈이

 

문쪽에서 손짓하니까 나갔다 오더군요.(좋아서 나간거 같진않은데 알수가 없었습니다) 

 

연락처 따갔나봐요.

 

그러고 그냥 저흰 놀다가 헤어지기 전에 제가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하면서 연락처를 땄습니다.

 

그냥 남자답게 그곳에서 말할라다가 담에 전화로 하기로 하고 그날 헤어졌습니다.

 

막상 먼저는 또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그 여자애한테 먼저 머하냐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문자 친절하게 보내고 문자로는 좋아하는 티 내가 싫어서 그냥 친구처럼 말만했습니다.

 

4년간 여친이 없었더니 진지하게 고백을 해도 말로 하던지 만나서 하고 싶어서요.

 

그냥 문자로는 말하기도 싫더라구요

 

이틀동안 문자는 서로 재밌게 보내고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제가 저도 모르게 좀 부담되게 보냈는지 부담된게 있다면 ~좀따연락할게~ 라고말한거

 

뿐이거든요.(사기지도 않고 안지도 몇일 안됬는데 이상한가요?) 

 

그리고 그냥  답변도 없는데...뻘쭘할까바 친구야 잘자라고 했습니다.

 

원래같았으면 말이 있을앤데 이틀동안 말이없습니다. 저도 또한 말이없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화로 막바로 말하기도 그러고 만날 시간은 현재 없네요.

 

어떻게 해야지 지금 상황을 넘어가면서 고백까지 할수 있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좀더 늦어지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꺼 같아서요..ㅜ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