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해' 이러면서 안기면 。 도란나 -_- ' 이러면서도 계속 안아주고 。 감기걸려서 끙끙거리고 있으면 。 병신 -_- ' 같다고 해놓고 밤새도록 옆에 있어주고 。 술마시고 울면 。 가지가지 다 한다 -_- ' 이러면서도 눈물 닦아주고 。 '나 사랑해??'라고 물어보면 。 너가 뭐가 이쁘다고 -_- ' 하면서 볼어 뽀뽀해주고 。 맨날 '죽을래??'이러면 내가 '때려봐??'하면 。 아오~~ -_- ' 하면서 입술덮치고 。 자기 심심하다고 。 뽀뽀 -_- ' 하자고 하고 。 다른애들 놀러간다고 놀러가자고 하면 。 지랄 니가 어린애냐 -_- ' 욕해놓고 자유 이용권 끊어놓구 。 자다가 일어나서 전화받으면 。 아줌마 목소리 -_- ' 라고 놀리고 。 내 생일 아냐고 물어보면 。 몰라 -_- ' 이러구선 지 칭구들 모아서 나 모르게 생일파티 해주고 。 자기집 놀러가서 잠온다고 하면 。 나 믿구 자 -_- ' 이러면서 이불깔아주면서 옆에서 빤히 내려보고 。 안그런척하면서 。 얘 또 어디로 샜냐 -_- ' 하며 어딜가든 챙겨주고 。 내가 오랜만에 머리 스타일 바꿔서 이뻐??라고 물어보면 。 니 머 잘못 먹엇나 -_- ' 하면서 진짜 무안주고 친구들한테 가서 자랑하고 。 머리아프다고하면 。 고소하다 -_- ' 하면서 이마에 뽀뽀해주고 。 내 진짜 미워하는거 같으면서도 。 바보 -_- ' 많이 사랑해주고 。 시내에서 돈 다썼다고 전화 하면 。 자~알 한다 -_- ' 이러고선 5분도 안되서 데리러 오고 。 기념일 같은거 물어보면 。 내가 어떻게 그런걸 다 기억하냐 -_- ' 해도 있는날 없는날 다챙겨주고 내가 잘못해서 기분풀어주려고 있는 애교 없는 애고 다떨면 。 대따 -_- ' 하며 지혼자 막 화내다가 못이기는척 아무말 없이 안아주고 내가 힘들어하면 。 괜히 오바한다 -_- ' 하고 큰소리 쳐놓구선 말없이 내손 꼬~옥 잡아주고 지가 진짜 힘든일 있을때는 。 괜찮아 -_- ' 나한테 내색 한번 안하구선 아무일 없다고..웃어주고 。 내가 울면 。 뭐 그딴거 같고 -_- ' 하며 말없이 달래주다가 혼자 속상해 술마시며 울고 。 사랑한다는말은 지지리도 안해주고 맨날 좋아한다 말하다가 。 가끔씩 사랑한다 ^-^ ' 는 말로 나 감동 먹여주고 。 아파서 죽을거 같을때 。 왜 지랄이냐 -_-' 고 승질내다가.. 내가 잠들면 손 꼬~옥 잡고 아프지마라 내가 대신 아플테니까.. 닌 아프지 말라면서 조용히 울어주는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