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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럴싸한 모습도, 한국에서의 추잡한 응원 모습도 결국은 조족지혈일 수 있다. 치우침은 아니
감만 못하다. 부디, 제발 부디 중용. 싸구려 언론의 창녀가 되지말자. 생각을 하자. 우리.